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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격은 내가 정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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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웅이 되버린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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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선구마사 만든놈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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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소설을 초월한 웹툰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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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을 위해 건설된다는 공항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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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누가봐도 시무룩해진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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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페에서 가장 재밌게 본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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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해도해도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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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그 자체 한국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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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오래된 과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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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서 금기로 정한 음식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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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소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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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 시켜드립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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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안하는 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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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현실반영 잘했다고 따봉하면 더 문제임 ㅋㅋ
강남경찰서 고증
공인된 작품들이라는 거네
고위간부 폭탄주 쩔더라
그 뒤 약 십년간 경찰 : 아 우린 겨우 저 정도가 아니라고 슬슬 보여줄게
"이상하게 너하고만 있으면 뭔가 불편해 아직도."
"실제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져" 대략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고위간부 폭탄주 쩔더라
p.w.d
"이상하게 너하고만 있으면 뭔가 불편해 아직도."
으아악 청소
이거할때 해외에서 환호성나왔다고 하던데 ㅋㅋ
천호진 배우는 촬영후 맥주를 왜 이따위로 먹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저렇게 먹으면 임펙트도 있고 소맥 마실때 알콜향 덜남..그리고 탄산빠져서 덜 취하더라
저기서 현실반영 잘했다고 따봉하면 더 문제임 ㅋㅋ
갱신 하지 않았어? 걸캅스라고 알고 있는뎅
그건 경찰들만 싫어할 영화는 아니긴 해 ㅋㅋㅋㅋ
강남경찰서 고증
공인된 작품들이라는 거네
끝까지 간다도 다 쓰레기 경찰이지 ㅋㅋㅋ
예전에 TV에서 투캅스 하던 거 중간 부분인가 본 적이 있는데, (본문의 저 투캅스인지 아니면 후속편인지는 모르겠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경찰한테 뇌물 주는 술집 주인들?이 한자리에 우르르 모여 있었음. 그리고 주인공?인가가 뭔가 일장연설을 마치고 나니깐, 그 아저씨들이 왜인지 감격해가지고는, "경찰이 힘들면 저희가 돈을 바쳐야 합니다!" 뭐 이런 식의 응원을 하더라. 어린 나이에도 좀 이상한데? 하고 생각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건 투캅스 2편. 주인공이 뭐라고 말한게 아니라 주인공(박중훈)에게 상납금 주던 룸쌀롱 아저씨(이문식)가 룸쌀롱 업주들 모아서 경찰들이 너무 위험하게 일하는데 그깟 돈 좀 더 쥐어주면 좀 어떠냐 이런식으로 말해서 상납금을 올리던 장면임.
"실제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져" 대략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그 뒤 약 십년간 경찰 : 아 우린 겨우 저 정도가 아니라고 슬슬 보여줄게
완전히 똑같은 나
니들선배들한테 물어봐 왜 이런영화가 나오게 됬는지
픽션은 현실을 못 뛰어넘는데 뭐라는거야 ㅋㅋㅋ
잉? 마지막 짤에 나오는 거 마동석임?
마동석이 황정민 막다 죽을껄
ㅇㅇ
마동석 초인화되기전임ㅋㅋㅋ
아직 풋풋하던 시절이다
최악의 영화로 부당거래 뽑았고, 최고의 영화로 베타랑 뽑았었을껄. 둘 다 감독이 류승완이라 웃김 ㅋㅋ
공교롭게도 주연배우까지 같네ㅋㅋ
강남경찰서:ㅎㅎ
이런말 하긴 쫌 그렇지만 귀가 간지러운가봐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도 있는데 말이지 ㅋㅋ
응 느그 강남경찰서 빅토리랑 같이 마1약하면서 초딩 콜걸 불러서 난교파티 함 ㅅㄱ
경찰 공인 고증 반영 ㅈㄴ 잘한 탑3 작품들ㅋㅋㅋㅋ
* 같은 감독 작품
그야말로 실제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영화
부당거래 = 장르-다큐 베테랑 = 장르-판타지
리뷰어: 경찰의 현실과 동 떨어져 경찰: ㄱㄷ
사실 도덕성이고 뭐고 경찰이 자기장비로 사람죽이는게 좀 이상하긴함
많이 동떨어지긴 했지.. 현실은 훨씬 더 시궁창이거든
추격자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