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키 이렇게 글을 잘 쓰면서 예전에 이직할때 이력서나 자소서 나더러 검수 해달라고 한거냐고 물었더니
그거랑 이거랑은 분야가 다르고, 맛집 리뷰랑 주식 소개는 비슷비슷한 내용의 반복이라 어느정도 다듬어져서
그렇다고 겸손 떠네.
역시 능력 있는 매는 발톱을 숨기게 마련인가...
이새키 이렇게 글을 잘 쓰면서 예전에 이직할때 이력서나 자소서 나더러 검수 해달라고 한거냐고 물었더니
그거랑 이거랑은 분야가 다르고, 맛집 리뷰랑 주식 소개는 비슷비슷한 내용의 반복이라 어느정도 다듬어져서
그렇다고 겸손 떠네.
역시 능력 있는 매는 발톱을 숨기게 마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