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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매점을 뺀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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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변장이 들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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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괴식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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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500원 낸 여자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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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대급 싸움 터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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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감전남 찾으러 간 펭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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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313억 짜리 발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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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귀찮아서 본인 생활 습관도 변변치 않다면 절대 추천 안함.. 그리고 산책이나 배변등의 문제와 더불어 혼자 살면서 저리 냅두고 가면 분리불안이나 정형행동 등 문제 생기기 딱임..
내가 출퇴근 도와주는 장애인 다니던 공장은 개랑 같이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었음. 근대 어느순간부터 같이 안나왔는데. 공장 인부들이 간식을 너무줘서 입원함...
친구를 만들어주니 서로 사이좋게 지내더라구요!
근데 혼■■면서 키우는 사람 개 많잖아
솔직히 괜찮다는 사람도 있는데 난 아무리봐도 안괜찮아보임.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개나 고양이 키우기 제일 좋은 사람은 돈 많은 백수라지
근데 혼■■면서 키우는 사람 개 많잖아
이백온
솔직히 괜찮다는 사람도 있는데 난 아무리봐도 안괜찮아보임.
그거 쉬운일도 아님 털 짧건 길건 짐승들은 존나게 털 날려 조ㅈ빠지게 일하다 퇴근하면 잘 시간도 부족한데 청소부터 해야 한다고 그리고 개 산책까지 시켜줘야 한다고...
나도 ㅈㄴ 안 괜찮음 학대지 개 혼자 방치해놓는게 무슨..
혼 ㅇㅇ 면서??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됩니다 라고 다큐 잇음
그게 학대라는 소리임 너 없을동안 너 찾으려고 하루 종일 짖어 데는데 니가 있을떈 안짖는다면서 우리 개 착해요! 거리면 주변 이웃들은 니 대가리를 꺠고싶어지고
어휴 시발 진짜 이 검열 좀 해라 황달아 ㅋㅋㅋㅋㅋㅋ
출근안하면 가능
난 안키우는데 내 대가리를 왜깸 니대가리나 셀프로 깨면될듯
사실 치킨 온 거 먹으려다 들킨 모습이다
조각의마술사
개는 무리 동물이라 혼자 있으면 정신병 걸리더라... 그나마 번견같은 용도의 개들은 좀 덜하기는한데 (진돗개) 그 녀석들도 산책은 주기적으로 시켜야함.
ㄹㅇ 귀찮아서 본인 생활 습관도 변변치 않다면 절대 추천 안함.. 그리고 산책이나 배변등의 문제와 더불어 혼자 살면서 저리 냅두고 가면 분리불안이나 정형행동 등 문제 생기기 딱임..
그리고 대게 그런 사람들이 꼭 유기를 하는 부류중에 하나임.. 애완이고 반려고를 떠나서 개를 심심풀이 용 혹은 악세서리 용으로 여긴다는 반증밖에는 안돼.
마음속에 사랑의 가치를 소듕히 여기는 사람은 어떰?
소중하게 여긴다면 더 그러면 안된다고 봄..
잠깐 혼자 자취할떄 데꼬와서 가지고 놀다가 다시 본가갈떈 버리고 가는 케이스들 수두룩하지
개들 주인 나가면 현관문 앞에서 하루종일 앉아있더라
두마리 키우면 지들끼리 좀 놀겠지 하면서 한마리 더 들이면 두마리가 주인기다리고 있는다더라고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개나 고양이 키우기 제일 좋은 사람은 돈 많은 백수라지
돈많고 시간도 많은데 유산소 할 시간이라고 목줄 허리에 두르고 개랑 뛰는 헬창 백수야말로 개주인으로써 가장 합당한 존재
내가 봤을때 개나 고양이 키우기 가장 좋은 곳은 경찰서 아니면 소방서고 개인인 경우는 농사 짓는 사람이 제일 좋음. 특히 과수원이나 목장 하는 사람들.
외출 후
카메라에 치킨 달아놨음
친구를 만들어주니 서로 사이좋게 지내더라구요!
??? : 야야 친한 척해
사이 좋은 거 맞죠?
내가 출퇴근 도와주는 장애인 다니던 공장은 개랑 같이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었음. 근대 어느순간부터 같이 안나왔는데. 공장 인부들이 간식을 너무줘서 입원함...
개 : 썩 괜찮은 인생이었다!(안죽음)
"그런 눈으로 보지마..나 똥싸야 된단 말야..."
집 오래 비우는 사람이 개 키우면 안되는게 저런거지 개는 하루종일 기다린다고 스트레스 받음
그걸 반겨준다고 귀엽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혼자뒀다고 왜이제오냐고 겁나서 울부짖는건데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심보지 지가 집에 왔을떄 반겨주는 사람이있었으면 좋겠다고해서 데꼬온거니 개는 그 역할에 충실하고있어서 자긴 만족하고 그대로 유지하는거
고양이도 의외로 크게 차이없는데 고양이는 괜찮아! 하는 사람많더라 사람의존 엄청하는데
돼지도 산책 시켜줘야되서 ㅎㅎ
혼자 산다고 못키우는 건 아니지만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많은 금전적/시간적 지출이 필요함.
혼■■면 자기만족 하자고 키우지말자 나처럼 유투브 에디션으로 만족해
난 식물도 키우면 죽는 사람이라 안대
사장 : ...그래서 늦었다? 사원 : 시말서에 강아지 짤 10장 첨부하겠습니다.
고양이도 개에 비해선 독립적이긴 한데 주인 없으면 스트레스 받는 경우 상당히 많다던데 개는 더하겠지
고양이는 지 알아서 잘 놀지만 댕이는..
혼자 키울거라면 댕댕이 유치원이라도 매일 보낼 노력은 해야함
결국돈 ...
생명은 돈이지
그냥 영유아 계속 기른다고 생각해야겠다
집사야 일해라
난 쫌 다르게 생각함.분양되지 못하고 안락사 당하느니, 혼자사는 집어라도 분양되서 사는게 좋치 않을까.
동물권리 지랄마라 할거면 그냥 개인이 어떻게 키우던 말던 그것도 좀 신경 껐으면 좋겠다.. 남이 키우는 동물 감정 케어까지 신경써서 뭐하게..
시간적 여유가 많은 사람이 아닌 한 혼자 살면서 개 같은 거 키우는 건 좀 그렇징... 혼자 살 경우엔 그나마 물고기 같은 거 기르는 게 가장 나은 거 같음. 걔도 물 갈아주는 거라던가 귀찮은 게 없는 건 아니지만...
난 그래서 집 근처 친척집이 개 키우기 시작해서 틈날때 가서 놀아주는 삼촌역으로 만족하기로 함 개도 나보면 좋아하고
집에 캠 설치해보면 낮에 대부분 자기는 하는데 그래도 불쌍하지
집에 마당이 있으면 .....
재택근무하거나 아니면 직장에 개를 데리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제일 적합하지 않나 싶음
강아지도 애처럼 유치원같은데 맡기고 출근했다가 퇴근하면서 데려오는 그런데가 많이 생길찌도 산책도 해주고 놀아도 주고 간식도 주고 운동도 시켜주고
그래서 내가 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펫시터, 펫워커, 애견유치원 이런게 신도시, 대도시 위주로 늘어가고 있지요
요즘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분리불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데 완전히 해결은 아니고 사람도 노력을 해야지
나는 당장 산책이랑 분리불안 커버해줄 자신 없어서 못키우겠음...
개는 그냥 평생 애키운다고 생각하고 키워야됨. 챙길거 챙겨주다보면 그냥 계속 돌봐줘야됨.
아파트 층간소음 올라오는것중 하나가 개가 하루종일 짖어서임 애야 크면서 우는거 잦아드는데 개는 올해도 3년뒤에고 5년뒤에도 짖어 분리불안 해결되거니 주인이 백수될때까지.... 개주인은 집에오면 안오니까 다른 사람 민원 안듣고
근데 우리집에서 아기때부터 키운 댕댕이들 중에 혼자서 외로움 안타는 녀석도 있었음. 요크셔 인데 일단 차 타고 나가는 등 어디 같이 나가려 할 때 다른 댕댕이들은 좋아서 막 빨리 나가고 싶어하는데 얘는 별로 관심도 없고 가자고 하면 도망가 집으로 들어갔고.. 그래서 혼자 집에 있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문 닫고 한참 기다렸다가 귀 기울여 봐도 그냥 조용함. 돌아와서 살금살금 문에서 귀 대고 소리 들어봐도 조용함. 문 소리 안나게 슬쩍 열고 들어가서 보면 소파 위에 엎드려 자고 있다가 온 거 알고 쪼르륵 쫓아오고 그랬고 대체 집에 혼자 있을 때 뭐하나 궁금해서 홈캠 사서 설치해 두고 나가서 보니까 진짜 외로움 안타고 소파나 집에서 자다가 배고프면 사료 먹고 하면서 평온하게 지내길래 키우기 참 편했음.
혼자 살기도 벅차고 일하는 시간때문에 오래 집을 비우면 키우지말아야지. 개도 관리를 해줘야하는데 지들 만족으로 개들도 외로움타는데 ㅉㅉ
사실 분리불안도 마냥 혼자있는게 싫어서 생기는건 아니라서 훈련을 통해 교정할 수 있는 문제임 대신 그 과정을 혼자 하긴 힘들고 훈련사랑 하는게 좋은데 생각보다 돈들여서 훈련하는 사람들 잘 없지.. 개가 사람 좋아하는건 맞는데 사람없이 못사는 수준이라면 문제 있는거라고 봄 훈련할 때 기본 원칙 중 하나가 관심주지 않기인데 이 때 개들도 엄청 힘들어하다가 어느 시점 지나면 서로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