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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필력이 본업보다 좋은 자칭 웹소 지망생
명치에 크리티컬
일종의 자괴감이고 질투심이지. 나는 못했는데 왜 저 사람은 되는걸까 하고. 물론 인생에 하등 도움은 안 되지만 댓 달때는 조금 괜찮겠지. 그런데 그 뿐임.
웹소 댓글 보다 보면 그냥 댓글은 아예 안 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절로 듦
저런애들한테 니 댓글이 니 소설 조회수보다 높겠다야 해주고 싶음.
하지만 뇌는 부정적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어한다고하니까 악플은 걸러서듣자 ㄹㅇㅋㅋ
그러면 자기 인생이 좀 나아지나
명치에 크리티컬
그러면 자기 인생이 좀 나아지나
봉보롱봉봉
일종의 자괴감이고 질투심이지. 나는 못했는데 왜 저 사람은 되는걸까 하고. 물론 인생에 하등 도움은 안 되지만 댓 달때는 조금 괜찮겠지. 그런데 그 뿐임.
심리적으로 보상 받기 위해서 저러고 다니는 거라 함
웹소 댓글 보다 보면 그냥 댓글은 아예 안 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절로 듦
문피아 특히 무료연재분 보면 더러운 댓글 ㅈㄴ 많음. 평균 독자연령 40대라 그런가 실패한 웹소지망생이 많나 싶기도 하고
유료도 똑같음. 난 돈을 지불했으니 작가를 조종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너무 많음
실제 독자보다 20~30대 작가 지망생들이 더 많아서 그럼
악플필력이 본업보다 좋은 자칭 웹소 지망생
하지만 뇌는 부정적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어한다고하니까 악플은 걸러서듣자 ㄹㅇㅋㅋ
악플을 생각하지 마세요 -> X 악플 하나 읽었으면 선플을 10번이상 읽으세요 -> O
진입 장벽이 낮은 업계는 다 비슷한 거 같아
저런애들한테 니 댓글이 니 소설 조회수보다 높겠다야 해주고 싶음.
진또배기 충고가 없진 않는데 그건 추천 비추천 비율가지고 구분해야지 ㅇㅇ
자기 글의 단점을 누구보다 잘 짚어낼 수 있는 건 작가 자신이라 생각함. 자기 취향이나 고집이나 자기 버릇 같은 게 있어서 단점을 알면서도 같이 갖고 가는 거지. 그렇게 계속 쓰면서 성장하는 거고. 난 그래서 오타 빼고 글내용에 대한 지적하는 댓글은 별로임.
근데 같은 화에서 이전 문단에 있었던 내용이 바로 다음 문단에서 개연성과 핍진성 오류가 발생하는 글은 못참겠더군요. 이건 작가가 기초적인 퇴고도 안하는 수준이라서.
작품마다 장단점이 있고 장점이 튀어나오면 그만큼 단점도 있음 근데 단점만 ㅈㄴ 지적하면서 있는 장점 죽여버리려는 ㅈ같은 댓글들 있지 ㄹㅇ
장점과 단점은 같은면에서 따라오는 관계인데말이야
문XX아에서 댓글을 안보는이유지 거긴 작가 지망 혹은 작가출신이 겁나 많아서그런지는 몰라도 1화부터 악플이 장난아님
그 누구보다 경험과 관심이 중요한 초보 작가들에게 댓글은 오타 지적 말고는 아예 볼 필요도 없다는 극단적인 조언까지 나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임....
특히 여성향 웹소설 악플과 별점테러들 보면 작가 지망생인 거 티가 나드라
여성향이고 남성향이고 가릴필요 없어. 걍 둘다 고로시치는색기들 쌔고쌧어
하긴 작가면 지금 자기 작품 구상하기도 머리 아플테니 악플 달 시간도 아깝겠네
당장 웹소 사이트 아이디 만들러 간다 망한 작가나 지망생이 쓴 것같은 악플 보이는것마다 저런식으로 긁어줄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너무 설레이고 흥분돼..
문피아 모바일은 개씹잘못만든게 매 화마다 다음화로 넘기기 전에 꼭 베스트댓글이 노출이 돼 ㅡㅡ... 거기에다가 꼭 내용이 어쩌니 고구마가 심하니 내용이 질질 끌린다느니 아주 쳐쥐고흔드려는 인간들이 한트럭인데 잘 보고 있던 사람도 자꾸 그런 베스트댓글에 영향을 받게 됨... 웹소 모바일은 이런거 노출시켜주면 안된다고 본다. 글쓰는건 작가인데 왜 쓸모없는 찌꺼기들의 글찌레기들이 같이 유료노출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