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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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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좋다는 사람을 거부하는 알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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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사태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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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갤러리 폐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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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박을래? 아니면...❤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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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종차별자의 지극한 아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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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을 싫어하는 흑인들이 많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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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전국 검거율 1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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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북한으로 돌아가버린 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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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마인드 vs 직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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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딸보다 소중할거면 뭐하러 딸 나았냐? 그냥 개만 데리고 살지
호빵이는 전조증상 없이 보호자 가족에게 입질하며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그동안의 방송에 출연했던 개들이 보호자의 손이나 다리를 공격했던 것에 비해 호빵이는 얼굴을 주로 공격하며 심각한 상처를 냈다. 솔루션을 앞두고 한참을 주저하던 강형욱은 “호빵이도 스스로 조절이 안 될 거다. 훈련을 한 사람은 안 물겠지만 곧 자녀들을 물게 될 것이다”라며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보호자가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이냐고 묻자 강형욱은 “가족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히 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신경질을 조절 못 하는 게 아니라 조절하지 못하게 태어났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안해요. 보호자님. 미안해요”라며 사과하면서 “(이 아이 실수가) 점점 심해질 거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강형욱은 호빵이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보내는 게 좋다고 권했다. 결국 강형욱은 솔루션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엄마 보호자는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방송 후 보호자는 호빵이의 입마개를 강화하고 산책을 늘리면서 공존에 도전해 보겠다는 메시지를 제작진에 전했다.
자녀들 성인되면 버려질 아줌마. 뭐 지가 선택한 인생이니 알아서 살겠지.
결론은 자기 가족의 안녕을 희생해서 개와 같이 살겠다? 이 얼마나 무책임한...
저 집안에서 죄없는 딸만 불쌍하다....
나중에 딸에게 어떤 취급을 당하던 감내해라. 자초한거니까.
호빵이랑 단 두 분이서 사는 법 밖에 없을 거 같다
호빵이는 전조증상 없이 보호자 가족에게 입질하며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그동안의 방송에 출연했던 개들이 보호자의 손이나 다리를 공격했던 것에 비해 호빵이는 얼굴을 주로 공격하며 심각한 상처를 냈다. 솔루션을 앞두고 한참을 주저하던 강형욱은 “호빵이도 스스로 조절이 안 될 거다. 훈련을 한 사람은 안 물겠지만 곧 자녀들을 물게 될 것이다”라며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보호자가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이냐고 묻자 강형욱은 “가족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히 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신경질을 조절 못 하는 게 아니라 조절하지 못하게 태어났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안해요. 보호자님. 미안해요”라며 사과하면서 “(이 아이 실수가) 점점 심해질 거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강형욱은 호빵이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보내는 게 좋다고 권했다. 결국 강형욱은 솔루션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엄마 보호자는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방송 후 보호자는 호빵이의 입마개를 강화하고 산책을 늘리면서 공존에 도전해 보겠다는 메시지를 제작진에 전했다.
후기가 굉장히 궁금하네. 고집 피워서 좋은 결과를 본 적이 없었거든.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결론은 자기 가족의 안녕을 희생해서 개와 같이 살겠다? 이 얼마나 무책임한...
일단 이내용 기사출처는 서울신문 https://en.seoul.co.kr/news/entertainment/2023/05/02/20230502500088
뭐 알아서 하겠지 뭔일 일어나면 깜방가거나 강제로 개 살처분 해야지 뭐.
늑대형질이 강하게 남아있나? 저걸 조절못하면 저건 늑대지 개가 아니네;;
이글 유게에도 종종 올라와서 봤는데 저희 키우기로 했어도 그 이후 후기도 있다는 댓글 본적 있는데 ..
공격성이 강한 건 늑대형질하고는 좀 다름. 늑대는 독립적 성향이 강하고 인간언어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지만 사냥할 때 협업능력이 상당히 뛰어남. 야생동물이지만 무조건 공격하고 ㅂㅈ 않고, 상황을 보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위처럼 공격성이 매우 두드러지는 건 사람으로 치면 분노조절장애나 매우 심한 틱장애 같은 거
짐승보다 못한 애미네
이후 마당있는친척집 맡기려했는데 친척이 ㅈ까시전해서 자기가 걍기르기로 했다나봄
애가 죽거나 개가 죽거나 둘중 하나일것 같은데..
뭐여 공격하고 본다의 변형표현이 왜 검열이...
아 그렇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내가 저거 방송 본방으로 봤는데 그거까지가 방송에서 나온 내용임 친척에게 맡기려고 했더니 "그런 개를 우리가 어떻게 맡음;;;;" 해가지고 나온 엔딩이 공존에 도전해보겠다는 내용임
ㄴㄴ 그건 이후 후기가 아님
사람도 간혹 싸이코패스 있는거처럼 개들도 낮은 확률로 공격성만 있는 개가 있지
지딸보다 소중할거면 뭐하러 딸 나았냐? 그냥 개만 데리고 살지
낳
호빵이랑 단 두 분이서 사는 법 밖에 없을 거 같다
딸의 상황이 불쌍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네
애 얼굴에 구멍 여러 개 나겠다
저 집안에서 죄없는 딸만 불쌍하다....
자녀들 성인되면 버려질 아줌마. 뭐 지가 선택한 인생이니 알아서 살겠지.
그리고 저 발언들 때문에 개만 중요한 놈들, 통칭 '개빠'들에게 엄청난 지탄을 받게 된다.
나중에 딸에게 어떤 취급을 당하던 감내해라. 자초한거니까.
미치겟네 개한테 무슨 감정이입을한거야
딸만 불쌍하다
딸을 강하게 키우자 저런 ㅈ만한개는 제압가능하게
어렸을 때 기선제압 당하면 몸이 커져도 쫄게 됨. 코끼리도 어렸을때부터 목줄을 채우면 커져도 얇은 목줄을 끊을 생각을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딸보다 개를챙기다니 ㅉㅉ
사람이 먼저지 개한테 목숨까지 바칠기세네 주위사람한테 피해나 줄테고
요즘은 어떻게 됨? 잘 지낸데?
가끔.. 강아지 키우는 아줌마들 중에 정신 이상한 아줌마들 많더라고 너무 자기 감정을 투영하고 있는 나머지 정말 다른 사람에게 사람 어린아이와 똑같이 인지하라고 강요함 그게 자기 사람 자식을 넘어서면 뭐.. 미래가 뻔하지 강아지 수명이 있으니 강아지도 없이 버려지는 수밖에
굳이 개를 떠나 여자들이 공감능력이 높다고 하는데 동물에 감정이입하다가 뒤틀리면 빌런이 되는거지 그게 비둘기면 비둘기맘, 야생고양이면 캣맘되는것처럼말야
개 똑바로 키웠으면 저지경까지 안갔음
강형욱이 포기한거면 그냥 천성적 분노조절 장애같은거라 봄 똑바로 키워서 될 상황이 아니란거지.. 그래서 자기가 욕 먹을테니 그냥 파양하라고 한거고
그거 착각임.. 사람도 사이코패스가 있고, 분노조절 장애가 있고 하듯이, 동물들도 비슷함.. 뇌에서 조절하는 부분 고장나서 태어난 애들은 걍 안되는 거임. 약물 치료라도 지속적으로 해야 공존 가능할텐데, 개쪽은 그런 연구가 제대로 된게 있을려나 싶어서 약도 없지 싶고.
교육으론 답이 없는 천성이니 안락사나 다른곳 보내자라고 하잖아 일단 교육 시켜도 훈련자 한명에게만 안대들지 다른 사람은 공격할놈이라고 하니끄
애당초에 똑바로 키우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입질조짐보였을때 초기진압도 안해, 저 소음 심한 1층집에서 가두다키우다시피사는데 저덩치에 일주일 한번산책이 말이냐 방구냐 그것조차 자기가 감당안되서 개 목줄 뻑뻑당기면서 속도조절하는게 다던데 산책하는거보면 하네스랑 목줄 이중으로 손에 감고가도 끌려갈마당인데 ㅋㅋㅋㅋㅋ 분조장도 분조장인데 깜냥안되면서 큰개 키워놓고 개 케어 안된것도 있음
영상보면 알겠지만 강 훈련사님은 하루 20키로 산책은 해야 승깔 들어갈까말까라고함 성질도 성질인데 뒤지게 안나가니까 개들보며 사회성이라도 올려야 하는데 그거조차 안해서 사회성도 박살났어 누구탓을함? 난 저 사이즈로 개 입문한다고 하면 빠따로 뒤지게 패면서 말릴거임 그냥 강원랜드로 쳐 꺼지라고
초반영상만봐도 개천성으로만 몰기엔 개판인데 저런 집 갈거면 빠따들고갈거임
천성 둘째치고 그럴놈이 나왔다 싶은데 개 기르는거 초반에 보여주는거 보면
그래서 개가 두마리인데 어느쪽을 안락사를 시키는거임?
저게 단순이 저 가정 내에서만 끝날 수 있다고 해도 딸은 죄없이 개한테 물려 죽을 수 도 있는 상황이고 이미 밖에 나와서 다른 견종을 [사냥]하려는 모습을 보였음. 만약 한번 제제 못해서 이게 성공해버리잖아? 그럼 비슷하거나 좀 더 큰 [어린 사람]역시 사냥할거임. 애정이니 뭐니 사랑이니 뭐니 문제가 아님. 저건 사람을 죽일 괴물을 키우는 꼴임.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딸은 대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자기를 문 개랑 같이 살아야 하는거냐...
이틀 전인가? 낮은 포복자세로 지나가던 미니어처 푸들에게 달려들었던 개를 봤는데 견주는 그걸 놀아주는 건 줄 알고 웃고 있다는 점에서 좀 어이없었음.
딸 성격이 삐뚤어지겠는데...
그 시바색기처럼 패야지 그래더 안데면 뭐...
개는 소중하다. 하지만 사람보다 소중하진 않다.
다른게 아동학대인가 이런것도 아동학대 아니냐
개 상태를 보자면 분노조절장애+조울증 증세를 지녔다고 봐도 될것 같은데...암만 봐도 정상적인 정신상태의 개가 아님
저건 아동학대로 신고해야되는거 아니냐 진짜..... ㅅㅂ 부모자격도 없는것 같으니
딸보다 개를 선택했으니 자녀가 똑같은 선택을 해도 감수하셔야겠네. 그것도 어쩔 수 없는 본인 선택이지
? 애완견 안락사가 안 됨?? 그럼 쟤 같은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냐 무슨 개가 사람 기본권 따라오는 것 같음 요즘 보면? 다른 동물들은 걍 폐기처분 해도 아무 말도 안 나오는데 나 옛날에 수입 관련 일 할 때도 공항에서 들여오는 동물들 화물로 들여오다 서류 처리 잘 못 되면 포장채로 통폐기 되었는데 왜 개 고양이는 권리가 신장되고 있음? ㅋㅋ
사람 공격하면 안락사 시키는게 맞긴한데 이게 법적으로 의무사항이 아님 동물단체들이 하도 지랄해대서 의무화 진행이 안되는중
개 대신 딸을 버렸으니 이후 딸한테 버림받아도 뭐..
평범한 답정너였네 딱히 솔루션 받을 마음도 없었구만. 파양은 딸이 해야겠는데 물려죽기 전에 엄마를 개랑 같이 보내줘라. 저 개가 엄마 딸이구만.
우리 엄마가 저런 개 키우고 감히 나에게 저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엄마 앞에서 저 개 밟아 죽일 듯
그깟 개가 뭐라고 사람보다 떠받드냐 ㅋㅋ
개는 개야.... 아무리 이뻐도... 난 이 선 넘는 인간들은 진짜 이해 불가더라..
저 포복 자세가 엄청 무서운거임 딱 사냥 거리에 들어왔을때 스프링마냥 팍 튀어서 목덜미를 물어버림
딸 얼굴에 빵꾸를 내? 토치에 된장 가져와 저녁은 보신탕이다
이건 따님이 빨리 독립하는게 맞다
딸 보다 개를?
아동 학대 및 폭행으로 감옥가야되는 엄마다 부모 자격만 없는게 아니라 반려견을 키울 자격이 없는 인간임 저런 것들 때문에라도 법으로 금지 시키고 불법으로 키우려고하면 벌금을 최소 천만원이상을 압수하는 법을 만들어야지...
딸 아이 얼굴에 상처가 났는데 웃네 참.. 내가 키우는 개가 그랬으면 그날로 죽였다
딸이 너무 안됐다....
입질하는 개를 아무런 제약도 없이 아이랑 같이 두는건 아동학대에 안되나? 동물원 동물 우리에 아이 집어넣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거냐?
내가 저집 딸이면 개 죽이고 가출할 듯
...반려견이니 뭐니 해도 짐승이랑 사람은 구분 할 줄 알아야지 ㅅㅂ;
개는 죽이는게 맞지 인권 아래에 있으니깐
사람 근처에서 사는데 사람 무서워하지 않는 동물은 어쩔수 없음 죽이거나 가둬야 함 공존이란 그런거에요
딸이 장성하고 개를 때려죽여도 할 말 없을 정도인데.
ㄹㅇ 저 개는 가정에서 키우는게 아니라 사냥개로 전향해야했음 천성이 사냥본능이 가득한데 저걸 억압하면 어딘가로 방향을 틀어버리지
개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개를 키울려는데 그 개가 어느정도로 위험한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도 알아 보지도 않고, 마냥 귀엽다고 갖고 와서 저런 문제견 만드는게 제일 흔하지. 우리나라에서 늑대견 키우는 아가씨 견주가 있었는데 그 개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공부하는데 3~4년, 환경이 갖춰진 집 구하는데만 2년 넘게 걸렸다고 하고, 산책시키는 모습 보니 강형욱도 칭찬하더라.
세상 살기 좋아지니 진짜 ㅂㅅ저능아도 존내 많아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