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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결심판(귓방맹이)를 체험한 세대가...
누릴거 다누린 ㅋㅋㅋ 도랐
저땐 어른이 혼내서 울면 뭘 잘했서 우냐고더 혼나던 시절이야 ㅋㅋㅋㅋ
그땐 소리 꽥꽥 지르면서 난리 치면 옆에있던 아저씨가 한대 쥐어박아도 무죄였다. 엄마한테 그거 일러바치면 뭘 잘했다고 우냐며 한대 더 맞았다
누리긴 뭘 누려 밥상 머리에서 장난친다고 싸대기 맞는 야만의 시대였는데
애가 싫은게 아니야 애를 데려온 애가 싫은거야 오해하지마
근데 나이로 생각하면 어릴때 즉결처분 받았던 애들이 커서 낳은 새끼들이 발광하는거 뭐라 하면 왜 우리애한테 그래욧!하고 있는건데
누릴거 다누린 ㅋㅋㅋ 도랐
즉결심판(귓방맹이)를 체험한 세대가...
저땐 어른이 혼내서 울면 뭘 잘했서 우냐고더 혼나던 시절이야 ㅋㅋㅋㅋ
+ 손으로 막으면 반항하냐며 더 쳐맞음
우리 어릴땐 밖에서 그지랄 하면 죽빵 맞아도 아가리 했어 ㅋㅋㅋㅋㅋㅋ
물건 훔치다 걸려서 상점 아저씨한테 두들겨 맞고 부모님 불러와서 또쳐맞는거 문방구 게임기 하면서 구경하는 시대였다구
실시간으로 귓방망이로 패대기치는 시대엿는디
바로 식당 밖으로 끌려나가서 뒤편에서 쓰레빠로 엉덩이 쳐맞았다
누리긴 뭘 누려 밥상 머리에서 장난친다고 싸대기 맞는 야만의 시대였는데
옆테이블 아저씨가 이놈하면 혼좀 내달라 그러는걸 못봤으니 저지랄을하지
근데 나이로 생각하면 어릴때 즉결처분 받았던 애들이 커서 낳은 새끼들이 발광하는거 뭐라 하면 왜 우리애한테 그래욧!하고 있는건데
교육에 대한 관점이 바뀐 세대이기도 하니까.
어릴때였으면 까불다가 10번중에 8번은 근처 어른한테 교육(물리)당해도 그냥 지나가는 시대였는데 ㅋㅋㅋ
예전에는 애새끼가 식당에서 떠들면 옆 테이블 아저씨가 뺨 때리던 시절이였단다 꼬마야
그땐 소리 꽥꽥 지르면서 난리 치면 옆에있던 아저씨가 한대 쥐어박아도 무죄였다. 엄마한테 그거 일러바치면 뭘 잘했다고 우냐며 한대 더 맞았다
식당 테이블에 올라가면 그 자리에서 육체적 징벌을 경험하는 세대
낭만의 시대에선 바로 싸다구 맞는데 ㅋㅋㅋㅋ
애가 싫은게 아니야 애를 데려온 애가 싫은거야 오해하지마
안혼나고 컸나본데 ㅋㅋ
잘못하면 그 현장에서 맞고 부모님이랑 사과하러 감
애매하게 육체적채벌까진없는 세대가 없다곤 못하지만 혼나기는했다
우리가 누린건 매타작이었어 십새들아
동네 아저씨한테 쳐맞고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한테 한 번 더 쳐 맞는 기분이 뭔지 짐작도 못할 새끼들이 그 때 어른이란 존재들은 격이 다른 존재였어 새끼들아
모르는 어른한테 혼나도 따지기전에 일단 대가리한방쥐어박히던 시절인데
아저씨가 혼내도 끄덕하던 시대였음
낭만(야만과 폭력)의 시대에 누릴걸 다 누렸다고? 심지어 0교시와 야자가 정당화되던 시기에?
심지어 피해자가 놀래서 말릴 정도였짘ㅋㅋㅋ
아 ㅋㅋ 밥먹다가 밥숟가락으로 뺨싸다구 풀스윙 안당해봤음 닥치라구 ㅋㅋ
아저씨가 시끄럽다고 뭐라하면 부모님이 애 등짝을 때리고 아저씨한테 사과하라고 시키던 시절이었지.
난 어렸을 때 남들 앞에서 맞지는 않았음 대신 집에 가면 뺨 얼얼하게 개쳐맞았지
옆 테이블의 아저씨의 손바닥을 누렸지
남은 음식 싸달라고 한 다음 바로 집으로 가서 혼났다
그땐 옆에 아저씨 아줌마들이 말리고 엄빠는 바로 후렸지
누리긴 뭘누려 시벌
누린적이 없는데 쉬벌 무슨 개소리야
내가 기겁했던게 햄버거집 가서 버거먹고있는데 옆테이블 애가 내 감자튀김 주워먹더라고 진짜 그 어머니분이 개패듯이 패버리더라 밖에서 쫄아서 말도 못붙였음
축구 하다가 근처집 유리창 깨먹고 그 집 아저씨한테 왕복 귓싸대기 맞던 시절 ㅋㅋㅋ
제타건담 재탕중인데 심심하면 수정이라면서 싸대기 패드라 ㅋㅋㅋ
어릴땐 현장에서 참교육 ㄷㄷ
평범하게 동네 아저씨한테 인사했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쥐어박던 그시절?
매맞는것도 누렸다고 하면 할말 없긴 한데...ㅋ
교도소에서도 금지였던 체벌이 학교에서는 합법으로 이루어지던 야만과 감동의 시대를 모르는 천치 ㅋㅋㅋㅋ
이놈아저씨가 찐으로 이놈해도 죄송합니다 하던 시절 얘길 하고 있어
노키즈존 생기는 이유를 바로 자기가 설명했어 ㅋㅋㅋ
그때는 우리도 훼손당할 수 있었어....
어느세대이건 누릴거 다 누린건 최상위 계층 뿐이니 저런소리 함부로 하면안돰 저러다가 지들 다음세대에 비트코인 혜택 누렸으면서 거지냐는 소리 들음
즉결처분인데 뭔 ㅋㅋㅋㅋ
성까지 붙여서 풀네임으로 부르며 경고할때가 그나마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기회임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그날은 하루종일 울다 지쳐 잠들게 됨
개도국이 환경규제하는 선진국한테 하는 소린줄 알았네
낭만의 시대에 쳐맞던게 이렇게 미화되네ㅋ 이젠 부모 훈육권도 민법에서 사라져서 부모가 체벌 잘못하면 학대로 신고당할 수도 있는 마당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