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주면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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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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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죽었음 저건그냥 싸이코 살인마임
그냥 살인하고 싶었는데 계기가 필요했나 뭐 저런
먹던거 줬다고 찔렀겠지
국수는 핑계고 한놈 찌르고 싶은 놈이었겠지
저건 라면은 그냥 핑계고 사람 죽이는게 목적인새끼였네
별 해괴한 사건이;
인생 마감했구나 애초에
인생 마감했구나 애초에
별 해괴한 사건이;
극한의 한입충
줘도 죽었음 저건그냥 싸이코 살인마임
먹던거 줬다고 찔렀겠지
그냥 살인하고 싶었는데 계기가 필요했나 뭐 저런
심장은 왜 핥어; 그냥 정신병자 같은데
아니 그전에 왜 꺼내...
국수는 핑계고 한놈 찌르고 싶은 놈이었겠지
중국 사건사고 영상들 보면 코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아무도 신경 안쓰던데
무슨 혈마여?
저건 라면은 그냥 핑계고 사람 죽이는게 목적인새끼였네
Kaether
안 줬으니 라면 맛은 모르지
이분이 그 빨간 가면 맞나요?
이건가 시바
이거다 시바
아니 어떻게 장비도 없이 심장을 꺼낸거지? 전에보니까 꺼내기 진짜 힘들던데;;
갈비뼈 아래쪽으로..? 아 아니다 토 할거 같아..
복잡하게 꺼내면힘들지 걸리는거 다 자르고 난도질하듯 꺼내면 쉬움
전에 카데바 실습 가니까 가슴 개복한다고 볼트 커터로 자르는데 그냥 칼하나로 힘들어 보이던데;;
소도 마음먹으면 칼하나로 도축됨 해체는 힘이아니라 적절한위치를 적절하게 쑤시는거임 닭도 해체 익숙해지면 뼈하나 안자르고 6등분함 당장에 복부쑤셔서 대장쏟고나면 횡경막 폐 심장이니깐 굳이 가슴뼈를 열필욘없었나보지
아즈텍 주술사들은 돌칼 하나로 꺼냈으니 뭐..
것도 그렇네....
아즈텍;;
처음엔식용가위로 닭분해하는데 낑낑거리다가 나중가니깐 선이 보인다 ㅇㅈㄹ하면서 슥슥자름
ㄷㄷㄷ;;
나는 급식 먹을 때 한 입 달라는거 안 줘서 맞은 적은 있어 ㅎㅎ
심장을 꺼냇다고??페이탈리티까지 하다니....존내 무섭네. 가면쓰고 심장꺼내는 가 이름머더라....현실 모탈컴뱃 ㄷㄷ
공안 도착에 40분이라니 저 동네도 위험하겠다 싶으면 경찰이 어기적 거리는건 공통인가?
진압만 잘하니까
공안이 무서운게 힘이 강해서 무서운거지 빨리 달려와서 잡으니까 무서운게 아닌지라
그냥 묻지마 개S끼였네 중국이면 바로 처분하겠구만
저런 이상한 충동적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ㄷㄷㄷ
애초에 한 입 ㅈㄹ한 건 살인과 연관 없을듯 주면 준대로 살인했을듯
그냥 찌르면 뭔가 마음에 걸리니깐 아무 껀덕지 가따 붙이는거지 줫으면 줫다고 찌름
이유는 없었고 사람 죽이고 잡혀갈 생각 뿐인 놈이었던 듯.. 그 흔히 감옥에서 편하게 먹고살 생각하려한 부류 아니었을까? 심장 핥는 미1친 짓거리도 연기였을테고
중국 감옥은 그닥 편하게 먹고살 수 있는 곳이 아닐텐데
한입은 핑계네
와.. 이거 좀 무섭네 ;;;;
두렵다
일단 사형은 확정일테고 그런데 중국이라서 그런가 뭔 마교라도 튀어나온듯한 느낌이네 그 심장 씹어먹고 마공 늘리는 그런거라던가.
10년전이네. 후기 어케됨?
심장 먹는거 보면 글쎄?
이거 아주 옛날에 봤던거 같은데 이거 진짜였나
한 입은 핑계고 어떻게든 죽이려했겠지 1. 진쩌로 한 입만 준다 - 왜 이렇게 작게 주냐! 2. 많이 준다 - 내가 한 입만 달라고 하지 않았냐!
그냥 ㅁㅊㄴ이지
찌르고 싶은데 이유를 만든거겠지
10년전인데 사형 됐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