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와서 번역기까지 써가며 조심하라고 2차 충고하고 감
경찰이 보증한 PK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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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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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경찰이네..번역까지해서 알려주고
GM이 초보자 죽음 방지 해주네
모텔에서 사람하나 뒤져도 경찰 출동하는 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한다고 하지 특히 오래된 모텔은 핏자국 있는곳도 많다던가
난 남미 갔을 때 낮인데도 경찰이 저쪽으로는 가면 안된다고 말린적 있어
와 그건 좀 많이 무서웠겠는데
진짜 좋은 경찰이구만
외국인이 죽으면 경찰도 골 아프겠지...
모텔에서 사람하나 뒤져도 경찰 출동하는 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한다고 하지 특히 오래된 모텔은 핏자국 있는곳도 많다던가
난 남미 갔을 때 낮인데도 경찰이 저쪽으로는 가면 안된다고 말린적 있어
밍밍한사이다
와 그건 좀 많이 무서웠겠는데
남미쪽은 관광객 전용 구역이 따로 있더라 ㄷㄷ
ㄹㅇ 남미관련 영상 몇개 보면 그냥 시나 동같은 지역개념이 아니라 그냥 단 한블럭 차이의 이어진길인데 이이상 넘어가면 안되는분위기더라
범죄조직들도 저기 넘어가서 강력범죄 저지르면 경찰이 이악물고 조진다는걸 알고있고, 경찰도 저쪽 넘어가서 치안 관리 하기엔 여러모로 후달리니까 이루어지는 암묵적인 경계선
GM이 초보자 죽음 방지 해주네
착한경찰이네..번역까지해서 알려주고
최근에 여행자 관련 사건이 있었나?
죽어버리면 뒷처리하기 힘들잖어
내지인은 다 알고 피하고 주의하는덕 외지인이니까. 멋모르고 자극해서 사고치지 말라는거지
내국인 죽으면 늘 있는일이지만 외국인죽으면 한국대사관이서 조사할꺼라서 중앙정부에서 조지러옴
경찰이 진짜 걱정됬나보다
진짜 좋은 경찰이구만
미국에서는 밤에 아니 저녁만 되도 밖에 걷는 사람이 없다구! 물론 대학교에서는 우루루루 몰려가면 되겠지만.... 그래도 위험하다구
나 저 가방열린채로 카운터? 앞에 있는게 너무 신경쓰임
외국인이 죽으면 경찰도 골 아프겠지...
한국처럼 밤중에 돌아다녀도 비교적 안전한 곳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고 카더라
많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선진국에서 확실하게 밤에 안전한건 우리나라, 일본 정도이고... 아시아에서 대만, 싱가폴정도가.... 나머지 선진국은 절대로 한일급 치안 기대하면 안된다함
사실 미국만이 아니라 구미권 국가에서 어지간히 큰 건이 아닌 이상, 도난&소매치기는 현지 경찰들 입장에선 당한 사람이 부주의하다고 보는 시각이 좀 있음 한국에서는 각종 사회적 안전장치에 보호받고 있어서 그걸 자각 못할 수 있지만 해외에선 주의를 좀 해야 함
외국인이 경범죄면 몰라도 살인같은 중범죄 당하면 골치아파지지
친절하네ㄷ
보다가 뭔가 기묘한 느낌이라 첨부터 다시 보니까 사람이라곤 저 양반 말곤 코빼기도 안 보이네ㅎㄷㄷ
미국은 파보면 아직도 서부개척시대 안끝난듯한 사건사고들이 너무많음
땅은 졸라게 넓은데 그에 비하면 인구는 적은편이고 또 그와중에 대도시는 한국뺨칠정도로 인구가 밀집되어있다보니 대도시에서 벗어나면 사람이 정말 적음...
한국치안이 좋은편이네
저 경찰분 착하시다
얼마전에 한국에서 외국인 관광객 눈탱이 바가지 씌운거 보고 진짜 시벌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저긴 목숨을 가져가네
무슨 현지인들은 배그하듯이 짱박혀있나 ㅋㅋ
정말 해 기울면 집 들어갈려 할거임 뉴욕의 상업구역 같은 분위기 아니면 일찍 들어가는 것이 스스로를 위한 현명함임
디트로이트 같은 구도심도... 해 지면 다 퇴근하고 차로만 다닌다고 하네요. 저긴 시골이고....
한국도 인적드문 교외만 가도 무섭지
그거 생각난다. 외국 여행객이 위험한 지역 갔는데 그지역 강도들이 그나마 우리나라에 온 귀한 외국인 관광객이라고 칼로만 협박하고 돈 강탈한거 현지인 이였으면 칼로 찌르거나 총으로 우선 쏘고나서 영업 시작한다함,.
캐치 앤 릴리즈?
전세계에서 밤에 돌아다녀도 되는 나라가 생각보다 몇 없음. 우리나라가 진짜 치안이 좋은 곳이야.
저런델 왜가는거야?
"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