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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두밥
그 장르에서 패러다임을 바꿀정도의 역대급 게임체인져가 나오는게 아닌 이상 그 장르의 초~중반기에 이미 수많은 작품들이 쏟아져나와서 그 시기가 지나면 결국 어디서 본 느낌을 많이 받는데 슈퍼 히어로영화는 이미 초~중반기를 넘었다는 얘기같음
바비두밥
흔히 말하는 역사상 최고 GOAT는 대부분 초창기에 정해지는데 이미 다크나이트가 선수 쳤다는 의미 아닐까
바비두밥
요거 앞부분의 내용까지 같이 올라왔었어야 이해하기 쉽긴한데 장르영화들의 대부분이 초창기에 이거저거 해보다 그 단계를 넘어섰을때 명작들이 많이 나오고 그 이후에 나오는 것들은 그것을 답습하거나 그것보다 못한 경우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어서 어지간해서는 다크나이트를 뛰어넘기는 어렵다는 말을 한거 ㅇㅇ.. 히어로 영화도 잘 생각해보면 초반부에 여러 시행착오 겪다가 스파이더맨 2 다크나이트 등에서 작품성이며 뭐며 잘챙기다 엔드게임 까지 장르 잘 이어오다가 지금은 누가봐도 여명기에 접어들었으니까
바비두밥
다작이라기 보다는 장르영화 특성상 어쩔 수 없음 이미 나올만한 스토리는 다 나왔고 작품을 계속 뽑아봤자 세부 설정만 다를뿐 결국 하는 짓은 비슷하니까 질리는거임
엔드게임 나오고서 11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는데도 그래도 본좌는 다크나이트다 하는 사람들 많았던거 보면 ㅇㅇ...틀린말은 아니지
조커 같이 완전히 생각치도 못하는 식으로 판을 뒤집는 것도 나와서 장담 못할 거 같은데
뭔가 새로운걸 원하는 제작자라면 규격화 된 장르나 프렌차이즈 영화판에는 안 뛰어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