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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타입이라서 문제라기보단 이런 타입인 사람이 보이면 대놓고 건드리고 못살게굴어도 별일없을꺼라고 생각하는 씹/새끼가 사회에 너무 많습니다 오은영 선생님
터져서 상대방이 불구가 되었던 전적이 있어서 그냥 내가 참는 쪽으로 결정했음
모르고 쑤시는 게 아니라 아니까 쑤시는 놈들
아저씨가 내 중학교 동창 같았구나 간지럼이 약점이라 간지럽히다가 하디망~ 하고 팔 허우적 거렸는데 금마 기준으로 허우적이지 맞은 놈 기준으로는 관자놀이 클린히트였음 안그래도 3대 500 칠 것 같은 끈육끈육한 녀석이라 그 후로도 애들이랑 잘 안놀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관자놀이에 주먹꽂히니까 나 고대로 기절했음 ㅋㅋㅋㅋㅋㅋ
뭣..
나도 옛날엔 저랬는데 이젠 나한테 불편끼치면 개지랄함
훈련소에서 내가 그걸 당함 그냥가만히 있는데 왠 꼴통(1소대에서 제일 문제 많이 일으킨놈)이 사사건건 시비걸어댐 하필 같은분대여서 그새기가 꼴통짓해도 나도 같이 얼차려 받고함;;; 그래선지 난 내 분대보다 다른분대 동기하고 더 대화많이하고 어울렸었음
줄여서 자존감 없는 사람이라는 거
이런 타입이라서 문제라기보단 이런 타입인 사람이 보이면 대놓고 건드리고 못살게굴어도 별일없을꺼라고 생각하는 씹/새끼가 사회에 너무 많습니다 오은영 선생님
그것도 말했을것 같음ㅋㅋ
물리적인 진압이 필요하지 않읆가 싶음 요새들어서
그런말 백날 천날 해봤자 그 사람들 안사라지니까 내가 변하는수 밖에.
루리웹-8698419412
아 새끼 거 언급은 왜해서 꼴리게 만들어. 치고 온다.
터져서 상대방이 불구가 되었던 전적이 있어서 그냥 내가 참는 쪽으로 결정했음
非우로부치식전개
뭣..
저질러버렸구나
죄..죄송합니다 형님
非우로부치식전개
아저씨가 내 중학교 동창 같았구나 간지럼이 약점이라 간지럽히다가 하디망~ 하고 팔 허우적 거렸는데 금마 기준으로 허우적이지 맞은 놈 기준으로는 관자놀이 클린히트였음 안그래도 3대 500 칠 것 같은 끈육끈육한 녀석이라 그 후로도 애들이랑 잘 안놀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관자놀이에 주먹꽂히니까 나 고대로 기절했음 ㅋㅋㅋㅋㅋㅋ
뭣
나도 옛날엔 저랬는데 이젠 나한테 불편끼치면 개지랄함
나도 좀 뻔뻔하게 그러는 편 일정의 생존본능?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542548298
모르고 쑤시는 게 아니라 아니까 쑤시는 놈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542548298
훈련소에서 내가 그걸 당함 그냥가만히 있는데 왠 꼴통(1소대에서 제일 문제 많이 일으킨놈)이 사사건건 시비걸어댐 하필 같은분대여서 그새기가 꼴통짓해도 나도 같이 얼차려 받고함;;; 그래선지 난 내 분대보다 다른분대 동기하고 더 대화많이하고 어울렸었음
ㅅ발 다 나네
이런걸 이용해먹는놈이 제일 나쁜놈임
셋 다 내 해당사항이네...
이런걸 참아주다 못참고 터지면 별거 아닌걸로 지랄이냐고 오히려 성내는 놈들이 너무 많아. 가족이고 친구고 정리해버리는게 최고임.
시발 만점이네 어쩐지..
요즘은 그냥 감정 안숨김. 한 번 애미없는 놈이라고 결정지으면 그냥 면전에서 ㅈ같은 티 다 내줌. 그런 애들은 감정 숨기고 내가 양보해줘도 지랄을 하더라고.
나이 먹고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나오는게 더 낫더라 어릴적엔 왜 그렇지 쫄아서 그랬는지.. 어릴적에 내가 다 한심했음
어차피 상호존중의 원리가 무너진 게 평균치인 사회면 그냥 철면피인게 오히려 내 편은 내 편대로 보호하고 나 자신도 안전해질 수 있는 방법이더라.
결국 개인주의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가 남에게 배려하지 않을려는 씹새들 때문에 세상이 야박해진거군...
한 놈이 물 흐리기 시작하면 나머지 소극적인 다수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야박해지니 돌이킬 수 없어져버리는 거지. 유일한 해결책은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힘 있는 소수가 선해지는건데, 힘 있는 사람들이 ㅋㅋㅋㅋㅋ 착해진댘ㅋㅋㅋㅋ 그게 가능했으면 세상이 이러지도 않았지.
ㄹㅇ어차피 무슨짓을해도 날 계속 싫어하는 양반인데 뭐하러 금마 좋을짓을 해줌
나 중, 고딩때 농사일로 만들어진 멧돼지 휴먼이었는데.. 그때 진짜 감정조절 실패로 인한 힘싸움같은거 하다가 사람 한명 접을뻔하곤 약간 중이병같이 '아 내 힘은 사람을 접을 수도 있어..조심해야해..' 하며 조심하게 됐다가 지금은 그냥 돼지휴먼으로 영락해서 그냥 힘없고 만만해보이는 찐따맨이 된 건에 대하여..
12년 학창생활하면서 최약체로 살아서 개기면 더 지랄하니까 걍 참다보니까 저리되드라.......
어느정도 기준선을 잡아놓고 그 선만 안넘으면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데 꼭 선을 넘는 인간들이 존재함.
간디가 말했던가 평화롭게 살되 몽둥이를 들고 있으라고
존중은 상대방이 나한테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서 나오는 법이라.
자존감 문제아닌가 싶기도 하고
워낙 강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는지라 1번 3번 성향이 있긴 한데 선넘으면 조져버리는 성격 아 물론 신호는 줌 기분 나빠하는 신호 주거나 멀리하거나
정작 난 언제든 들이받을 준비가 돼있는데 안 건드려주더라고
원래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기에
나도 날 인간으로 안대하는 사람은 걍 사회적인 대꾸만 하고 지나감 그러나 선넘으면 너뒤지고 나 살자 식인거고
원래 들이받을 준비가 된 사람은 안 건드림. 그저 마음가짐만 바꿔도 주변에서 태도가 달라진다. 말 한마디만 나눠도 느껴지거든.
야생도 아니고 만만하다고 꼭 물어뜯을려는놈이있어
인간 중에 짐승보다 저 짐승인놈들 많더라
인간은 짐승들 중 가장 영리해서 세상을 지배했을 뿐 짐승이 아닌 게 아니라서.
알면서도 바꾸기가 힘든게 문제... 결국 참다 터져서 사고를 치던가, 관계를 잘라내던가 둘중 하나가 되더라.
보통 학교내 괴롭힘도 저렇게 시작하지. 나도 중학교때 같은반 애가 철제 필통으로 내머리 계속 두둘겨서 주먹으로 때렸다가, 결국 내 안경 깨지고 눈 주변에 상처나서 병원간적이 있었죠. 그뒤로 비슷한 놈들의 괴롭힘이 확 줄었습니다. 뭐 결국 내가 피해를 본 사건이긴 한데,,,
고생하셨어요
뭘하든간에 결국 주먹을 들어야 다 해결되더라고요 선생들? 그양반들이 인생에 도움이 된적이 단 한번도 없음
그냥 남피해주기 싫은건데 ㅈ으로 보는거지
저건 그냥 착한 사람이에요. 저걸 만만하게 보고 지랄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일 뿐이고 ㅋㅋ
ㄹㅇ... 저 특성과 완전히 정반대가 되면 얼마나 끔찍해지는지 생각해 보면 더더욱. 1.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돌아오게 될 불이익을 생각하지 않는다' 2. '부정적인 감정을 아무때나 함부로 표출하고 다닌다' 3. '남에게 상처를 주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례한 사람이 되지 않는 것 또한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 같다.
어릴적에 인간 관계 경험이 적을수로 더 그럼. 나이 좀 먹고 상대가 나에게 할 수 있는 행동의 한계와 타인의 무례함과 과한 요구에 지치고 무관심해지면서 인간 관계에 선을 명확하게 만들게 됨. 개인적으론 군대에서 인간에 대한 경험이 폭발하는 시기 아닌가 함. 군대 갔다 오면 어른된다는 소리가 학생시절처럼 선량한 호구짓만 하면 버티기 너무 힘들어짐. 강제로 어른 흉내를 내야함. 그래도 그냥 멍청하거나 눈치 없는 사람은 괜찮은데 인간 관계성을 의도적으로 이용하거나 감정을 자극적으로 사용해 행동을 유도하거나 제한해서 자기의도대로 조종하려는 소시오패스를 경험해보면 인간 관계의 선이 명확해짐. 절대로 가까이 두면 안되겠다 싶어짐.
그거 알고 쑤셔대는 것들 뇌수와 내장 쏟아낼 권한부터 주고 그런 조언 해주세요 ᓀ‸ᓂ
안녕하세요. 만만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