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자
너무나 구조가 간단해서
그 똑똑한 놈들이 어째서
중세때까지 등자를 발명하지 못했느냐며 의아해한다.
※필요성의 존재는 인지했으나 진짜 떠올리지못함
아리스토텔레스가 울혈(다리에 피쏠림)은 기병의 직업병이라 할정도
등자
너무나 구조가 간단해서
그 똑똑한 놈들이 어째서
중세때까지 등자를 발명하지 못했느냐며 의아해한다.
※필요성의 존재는 인지했으나 진짜 떠올리지못함
아리스토텔레스가 울혈(다리에 피쏠림)은 기병의 직업병이라 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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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금방 발명되었으면 역사 자체가 완전히 다르게 흘러같아서
뗀석기에서 돌을 갈아버릴 생각을 떠올린 기간을 생각해봐
생각해보니 그래. 콜로세움과 하수도를 만든 로마나 수학과 철학과 천문학이 발달하고 공학적으로도 증기기관(노예가 더 가성비 있어서 묻힘.)까지 만들던 그리스는 왜 등자는 떠올리지 못햇디 ㄷㄷ
고대 그리스, 로마의 기술력으로 그정도 문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저게 금방 발명되었으면 역사 자체가 완전히 다르게 흘러같아서
생각해보니 그래. 콜로세움과 하수도를 만든 로마나 수학과 철학과 천문학이 발달하고 공학적으로도 증기기관(노예가 더 가성비 있어서 묻힘.)까지 만들던 그리스는 왜 등자는 떠올리지 못햇디 ㄷㄷ
알고나니까 쉬운거지. 뭐든지 그런법이여.
황제 지그마
뗀석기에서 돌을 갈아버릴 생각을 떠올린 기간을 생각해봐
소재의 문제가 있었겠지요. 인간이 가공할 수 소재중에 인간의 체중을 버틸 수 있는 소재는 많지않을거에요. 그와중에 대량상산도 해야하고
고대 그리스, 로마의 기술력으로 그정도 문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