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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그지경이 됐는데 담배를 피러간다고..? 피러가게 해준다고??
주작같은데..... 팬타닐 패치는 패치재형이라 효과 제대로 보는데 몇시간 이상 걸림 보통 진짜 저러면 모르핀을 iv 그니까 혈관으로 줌...
프레스 쓰면서 폰질이라니... 위험에 무감각해진다는게 저런건가
주작인가보.지 ㅋ
근데 펜타닐패치 붙인다음 의사가 붙어서 기본처치하고 수술준비하는게 아니고 담배피러 내보낸다는게 주작 같긴함
현장에서 익숙해지면 무감각해지는게 있어서 곁에 반드시 안전관리 인원 두는 이유이긴함.
마1 약 했나 보 ..지 아 했구나....
무통주사라고 하는 성분이 저거인가
그건 모르핀일걸
펜타닐 패치는 직빵이고 무통주사가 훨씬 성분이 덜하거나 펜타닐보다는 약한 모르핀일 걸... 무통주사는 갑자기 사람이 멀쩡해지는 정도까지는 아님
출산할때 무통주사는 모르핀일꺼임
펜타닐이나 다른 opioid도 사용함. 애초에 강도의 문제지 모르핀과 펜타닐 기전은 크게 다르지 않음.
발목뼈가 작살나서 수술받을때 무통주사 했는데 무통주사해도 진짜로 통증을 아예 없에는 수준은 아님
난 정강이 낫으로 찍어서 근육 파열된거 수술하고 무통주사 연결해줬는데 진짜 하나도 안아팠음 이것도 사람마다 약빨이 다른가보네
1 펜타닐 '패치'는 직빵이 아님 2 펜타닐이든 모르핀이든 얼마나 희석하냐에 따라 달라짐.
손이 그지경이 됐는데 담배를 피러간다고..? 피러가게 해준다고??
마1 약 했나 보 ..지 아 했구나....
칭찬봇
주작인가보.지 ㅋ
애초에 한손으로 휴대폰 보다가 사고난거부터...
주작 이겠지? 담배 피면 혈압 급 상승 하는거 아닌가?
안전사고 중에 휴대폰 관련 건수 엄청 많음. 나는 거기서 리얼리티를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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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펜타닐패치 붙인다음 의사가 붙어서 기본처치하고 수술준비하는게 아니고 담배피러 내보낸다는게 주작 같긴함
그쪽은 오히려 리얼리티지 용접하는데 면도 안 쓰고 담배 꼬나물고 뒤쪽에 신나 윗쪽 까놓은거 있는데 덮어놓도 않고 용접하는 미친 할배도 봤구만 뭘 근데 시발 용접 면 안 쓰면 용접부가 보이나? 나도 용접질 5년 넘게 하면서 안전은 둘째치고 면 써야 보이던데
작성자가 약하고 썼나봄
안 쓰고 가끔 합니다. 면 쓰기 불편하거나 자세 안올때 그냥 보고함
프레스 쓰면서 폰질이라니... 위험에 무감각해진다는게 저런건가
{Lenha}
현장에서 익숙해지면 무감각해지는게 있어서 곁에 반드시 안전관리 인원 두는 이유이긴함.
운전하면서 폰질하는 사람이랑 비슷한듯 위험하단 인식 자체가 없음
뭔 광전사의갑주급 효과인데 저렇게 한번 써도 부작용 있을꺼같은데..
괜히 미국에서 사회적 문제가 된게 이니지
저거 원래 진짜로 고통 엄청 크게 겪는 환자에게 쓰면 무슨 이유로 중독 안된다고 옛날에 본 거 같음 그래서 의사 판단하에 환자들에게 저런거 처방하는거고
마.약이 문제가 되는 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상황일 때 써서 그렇지 저렇게 고통에 몸부림 조오오오온나 치고 있으면 마.약써도 중독 안됨.
미국에서 병원갔다 약물중독자 되는건 의사가 좀만 아파요 하면 무지성으로 진통제 놓는 인간들 많아서 그런거고 제대로 판단해서 아 이 환자 고통은 맨정신으로 견딜 수 있는게 아니다 하는 수준의 환자한테는 펜타닐 진통제 놔도 중독 안된다는 내용이었던가
고통이심할때 쓰는거는 중독현상이 심하지 않다고 들었음... 병원에서 컨트롤해주는거라... 고통이 심할때 쓰는건 그냥 약간 몽롱한 정도.. 치료하면서 차차 약한 진통제로 일상으로 돌아오게 컨트롤 해줌..
그래서 한번 쓰고 나면 천천히 감량한다나 한번에 줄이면 부작용 심해서
담낭 터졌을 때 써봤는데 쓰면 "기분 개좋다" 이게 아니라 "아...이제 좀 살겠다" 하는 느낌임 ㅋㅋㅋ
어우....저거 중독증상 심할거 같은데..... 평범한 진통제의 수백배였나 수천배 효과라고 하더만
아플 때는 처방량 맞게 받으면 괜찮음(100퍼는 아니지만) 멀쩡할 때 쓰니까 신체시스템 자체를 붕괴시키는거지
약효 떨어지면 지옥이겠지...?
저거 붙이면 멀쩡하던 사람이 치매환자처럼 됨... 말하는데 앞뒤가 섞이고 기억도 오락가락하고 뭐 그럼...
손으깨지고 담배피는것도 보통깡아니네
주작같은데..... 팬타닐 패치는 패치재형이라 효과 제대로 보는데 몇시간 이상 걸림 보통 진짜 저러면 모르핀을 iv 그니까 혈관으로 줌...
ㅁㅇ으로 빠는 애들은 그걸 코로 빠니까 그만큼 효과를 빨리 보는거고..
그리고 병원에서 환자를 담배피러 보낸다? 개주작도 작작해야지 ㅋㅋㅋㅋ
요양원애서 일하던 시절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병원에 장기간 입원해 있다가 결국 요양원 퇴원한 어르신이 입에 이걸 물고 있던 기억이 나네...
손 결국 어케됬어!!?
주작이라 엔딩도 없음
맞음? 담배가능해 병원에서? 실화???
이정도에 사람이 죽을 정도니 무섭지요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을 떠나 다친 상태에서 담배를 피겠다는 정신머리가 글렀네. 아니, 애초에 프레스기 앞에서 핸드폰 가지고 놀고. 그냥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신기한 정도다.
조선소 일하면서 풀링하다 낑긴 협착이 인생 통틀어 3위에 들 정도로 존나 아팠는데 압착은 진짜 뒤질걸?
펜다듀르 였나 이름이? 펜타닐 패치..네모난거.....근데 말기암환자에겐 써도 효과가 크진않더라고...+@진통제 몇개 더 써야함..
그야말로 ㅁㅇ성 진통제지... 진짜 극한의 상황에서 ㅁㅇ이 아니라 약으로서 적용되는 몇 안되는 경우... 저런 경우엔 중독성도 안나타난다고 하드만..
??? 담배 피러 갔다는 것에서 신빙성 확 떨어지는데
고작 20초? ㄷㄷ
암환자한텐 구원 그자체라던데
1. 펜타닐패치(듀로제식 패치)는 ㅁㅇ류이므로 의사가 가져오란다고 간호사가 바로 가져올수 있는 약 아님 2. 디패치는 지속 3일의 효과이기 때문에 긴급상황이면 패치형이 아닌 약물형으로 IV 투여 3. 담배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무통주사 아마 어디 부러지거나 찢어져 본 사람은 한번은 맞아본 적 있을거임. 애초에 저거 ㅁㅇ으로 쓰는 게 아닌데...여튼 저거 좀 사람을 탐. 몸에 안맞으면 진통이고 뭐고 메스꺼움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음. 오죽 하면 평생 식사에서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무통 주사 맞고나서는 밥을 아예 못먹었으니까...
결론은 주작?
근데 플라스틱 사출기에 손이 들어갈수가 있나?
사출기 여러 개 사진들 보니까 애초에 무심코 손이 들어갈 곳이 없는데 ㅋㅋㅋㅋ
근데 글이 주작인거랑은 별개로 ㅁㅇ성 진통제는 구토감 진짜 올라오더라 나는 그냥 수술하고 시간 좀 지나서 맞은거라 그렇게 강한 건 아니였을텐데도 어질어질하고 구토감 막 올라와서 간호사한테 얘기하니까 진통제가 ㅁㅇ성이라 그렇다고 바꿔주던데 와 진짜 토하는 줄
발목수술하고나서 그런류 진통제 필요하면 간호사 부르라고 버튼쥐어주고 갔는데 의사분이 쌉고인물 + 하늘이 내려준 관절 콜라보덕분에 수술 후 12시간도 안되어서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음 내 인생의 마지막일수도 있는 체험기회였는데 그게 그렇게 날라감...
난 맹장때문이였나 무통주사 맞은적 있는대 구토감보단 어지럼증이 느껴지던대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나오다 혼자 자빠짐 ㅋㅋㅋㅋ
뉴소피갈
욕 하더니 글삭튀 ㅋㅋㅋ
노가다는 해봤는데 공정은 안해본거같고 그와중에 큰 수술은 안해봐서 패치형이랑 흡입형이랑 주사형 구분도 못하는거같고 이렇게 허접한 주작글은 또 오랫만에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주작이지...진짜 프레스 눌리면 장갑 못벗김 살과피장갑이 떡이됨
가능할거 같음. 나도 허리디스크 터져서 119실려가서 아파 디짐. 진통제 효과 없고 점점 센거 주긴함. 제일센거라고 주사 주니 하나도 안아픔. 안아프다니 방치 하더군요.
패취가 20초만에 왔으면 애들이 잘라서 안태우고 걍 붙였겠지 패취형은 만성통증에 쓰는거고
저건 소설조차 안되는거다. 듀로제닉은 효과가 3일 가지만 효과보는데 시간도 몆시간 걸린다. 수술용이나 급성기는 몰핀 iv로 쓴다
그걸 떠나서 손 이제 못쓰는거아닌가 저정도면?
병원 어디에서 담배를 핀다고. 병원은 건물 전체가 다 금연구역인데
흡연자가 담배꽁초 안버리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그분들은 법보다 위에 계셔서 법 신경 안쓰십니다...
병원에 찾아보면 흡연부스 있음 거기서 피면됨 케바케긴 할껀디 내가 가본 적당히 큰 병원은 다있더라
나 교통사고로 무릎 찢어졌을 때 의사샘이 아프게 수술할래? 안아프게 수술할래? 물어보길래 안아프게 수술 해달라니까 갑자기 무릎이 냉찜질하는것 처럼 시원해지더니 감각이 없어지더라. 이거 무슨 마취인지 아는 사람 없나?
펜타닐.... 수액에 섞어서 들이부어도 감당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원장이 말하기를 용량 더 올리면 호흡 곤란으로 사망할 수 있으니까 보호자가 잘 생각해서 요청하라고 하더라. 나는 생각이고 지랄이고..... 그냥 최고 용량으로 놔 달라고 했다. 뭐 어쨌든 효과는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