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서적류에는 매년 떠오르는 이론 누구 입맛에 맞춘다고 저작권자가 본인이론 왜곡하는짓 용인 하지 않으니 판권 못 얻어서 해설이니 탐방이니 2차 가공 서적들 넘쳐남 특히 노벨 경제학상 맞춰서 경제이론 왜곡은 나름 유명 그런 표절에 애매하게 걸친 복제서적 아니면 유명인들 북콘서트한다고 시답치잖은 책들 있고 소설쪽는 내 취향 찾는 지뢰밭
책이 그냥 쓸데없이 무거워
책이 그냥 쓸데없이 무거워
요즘 쇼펜하우어 갑자기 붐타던데
교양서적은 위정자들 입맛에 맞춰 사회 자체가 많이 왜곡되어서 어떡하든 그 프레임에 끼워맞춰서 잘 보이려는 출판사들이 많은 게 사실이고, 유명인들은 홍보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책이 잘 팔리는 원인이니 당연히... 소설 쪽은 이미 늦었음. 투덜대는 애들 구매력은 약한데, '그 쪽'이 너무 구매력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