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나도 그렇지만 책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랑 평소에 책 많이 안읽는 사람의 특히 교양쪽의 격차는 진짜 상상도 못할만큼 커서
한번쯤 책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랑 대면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책을 막 엄청나게 읽으라곤 안하겠는데
1년에 딱 세번이라도 좋으니까 제대로 책을 읽고 교류만 할수 있다면 커뮤에 뇌파먹힌 소리는 안하게됨
당장 나도 그렇지만 책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랑 평소에 책 많이 안읽는 사람의 특히 교양쪽의 격차는 진짜 상상도 못할만큼 커서
한번쯤 책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랑 대면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책을 막 엄청나게 읽으라곤 안하겠는데
1년에 딱 세번이라도 좋으니까 제대로 책을 읽고 교류만 할수 있다면 커뮤에 뇌파먹힌 소리는 안하게됨
제대로 + 교양 이게 조건이 많이 까다로운 거 같은데
ㅇㅇ 진짜 만나기 쉽지 않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