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시계 못보는 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대가리에 총 맞은 미친여자가 나랑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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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 추천. 생각보다 시끄럽던데
똑 딱 똑 딱 새벽마다 울리는 소리
그딴거 없어도 새벽마다 네번은 깨니까 ㄱㅊ
걍 시계는 건전지 소모 적게 될거같은게 최고더라 시계 밑에 추 흔들거리는거 산적 있었는데 쉬지않고 흔들거려서 그런지 건전지 소모 감당이 안되더라고
벽시계에 추 달린거 90년대에나 많이 썼지 못본지 20년은 된거 같은데 아직도 파나
요즘은 그때처럼 큰거 아니고 조그맣게 해서 나오긴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