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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안좋았다
중꺾마
최근연구로는 한성백제 당시 규모가 상당했다고 하더라구요.
대륙도 뒤흔든 정복왕
년단위로 전쟁을 지고도 나라가 버티다니... 국력 뭔데
마음은 안 꺾였는데, 허리는 꺾였네...
상대가 안좋았다
중꺾마
발톱의 드루이드
마음은 안 꺾였는데, 허리는 꺾였네...
대륙도 뒤흔든 정복왕
ㄹㅇ 장수왕 광개토대왕 시절에 몇번 털렸다? 그러면 최대한 병력 보존하고 웅크리고 있었어야맞는데
실제로 신라 내물 마립간은 재위 초기엔 근초고왕, 재위 후기엔 광개토대왕이 각각 날뛰고 다녀서 백제한테 맞고, 고구려한테 설설 기고 살긴 함
그래서 신라가 나중에 클 수 있던건가
나 이거 드라마에서 봤던 것 같은데. 광개토태왕
눈치를 좀 봐야지...
근성맨
년단위로 전쟁을 지고도 나라가 버티다니... 국력 뭔데
(참치마요참지마요)
최근연구로는 한성백제 당시 규모가 상당했다고 하더라구요.
한반도 전성기가 백제-고구려-신라순임 흔히 저 전성기를 한성(지금의 서울인근)을 차지한 국가라고 함. 아신왕이 전쟁할수밖에 없었다는 주장도 나오는게 저기를 갖고 있을때 지고도 버텼는데, 저 다음대 왕때 고구려가 한성 가져감
자연재해라 생각해라
역사상 최고의 근성가이였지
광개토대왕이 중국 정족활동할 때 빈집털이 노린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