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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평범한 림월드잖아?
눈이 자꾸 하늘은 보고있는게 존나 신경쓰이네
사람가죽...
당장 주인공이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주인공 구해줬을때 살리려고 구한게 아니라 고기로 먹으려고 구해온거라...
아니. 눈 크게 떴을 때 이마가 같이 쭈그려지는거 보면 진짜 안검하수인거 같은데. 얘. ㅋㅋㅋ
그러게 정면보면서 눈동자는 하늘 보고있네 ㅋㅋ
사람가죽...
눈이 자꾸 하늘은 보고있는게 존나 신경쓰이네
루리웹-2675560714
그러게 정면보면서 눈동자는 하늘 보고있네 ㅋㅋ
평범한 안검하수+삼백안이라네요!
다른 장면 다른 캐릭터들도 다 그렇더라
Anthony Kim
아니. 눈 크게 떴을 때 이마가 같이 쭈그려지는거 보면 진짜 안검하수인거 같은데. 얘. ㅋㅋㅋ
내가 눈에 힘 안주면 저래..
뭐야 평범한 림월드잖아?
소파가 없잔아
인간가죽을 판다고 냅다 총을 들이대는 니놈은 얼마나 문명화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거지
주 3일 근무제도를 하고있지
제기랄 충분히 문명화 되었잖아
당장 주인공이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주인공 구해줬을때 살리려고 구한게 아니라 고기로 먹으려고 구해온거라...
변방계가 또
돈이 통용되기가 얼마나 힘든데.. 세상이 대충 망했다 부활해서 빨리 자리잡은듯. ㅎㅎ 우린 조선시대 끝나고, 일제시대를 거쳐 대한민국 초창기 까지도 여전히 쌀이 돈 노릇을 했었다.
엄밀히는 그건 돈(화폐)이 없다는 게 아니라, 특정한 실물을 정해두고 그것에게 화폐의 역할을 맡긴 것이지. 너님 말대로 쌀이 '돈'노릇을 했다는 것 자체가 쌀이 화폐의 역할을 맡았단 이야기지. 오히려 (사회적인 의례나 선물교환을 넘어선) 본격적인 경제적인 거래로서의 물물교환은 아주 제한적인 상황에서나 발생했다고 보는 학자도 있음. https://blog.naver.com/kuamdukbo/221544058303
다시 말해, 서로 면식이 있고 친분이 있는 집단끼리는 엄밀한 경제적 거래 대신에 선물 교환의 형태로 물자의 거래가 발생했고, 이것은 물물교환일 수 있지만, 시장과 같이 서로 모르는 이방인들끼리 물자를 거래해야 할 때는 뭐가 되었든 간에 화폐의 역할을 할 무언가가 필요했다는 이야기...
국가가 공인하는 화폐가 어려운거지 화폐의 사용 자체는 꽤 오래되지 않았음? 조개화폐라던지 가야, 스파르타의 철, 조선의 쌀이 대표적인 예시고
하기사 주화나 지폐 귀금속 이전 선사시대도 곡식, 소금, 돌덩어리, 조개...
궁금한게, 사람 가죽으로 만들면 동물가죽처럼 보존이 가능한가.... 동물가죽은 관리만 철저하면 십몇년은 거뜬한데 사람가죽은 상상이 안간다. 금방 썩을거 같고.
그걸 한 새끼가 있긴 한데요...
그걸 위항 무두질과 관리. 동물가죽도 관리 안하면 마찬가지로 썩을거야
동물가죽도 벗겨서 가공을 하니까 오래 가는거임 사람가죽도 마찬가지로 가공을 하면 오래감
어 시바.....
맞네... 무두질이 있었네.
합성가죽도 관리못하면 폐품되는건 똑같아서 ㅋㅋ
아즈텍이나 일부 고대 유목민 등 실제로 사람 가죽으로 옷이나 가방 만들어서 입고 다녔던 놈들 있었음. 큰 동물 가죽 못 구하는 가혹한 환경에 사는 사람들은 사람 가죽보다 더 얇고 작은 토끼 같은 소형동물 가죽으로도 이어붙여서 옷 만들어 입기도 했고
네크로노미콘이냐
아니 나치 수용소장 아내가 취미로 만든 물건
우웨 ㄱ 미친
돈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저 만화 내가 기억하는 게 맞다면 저 '마'라고 불리는 특정 종류의 돌? 금속? 어떤 광물을 깎아서 화폐로 쓰고 있더라
저쪽에서 쓰는 돈인 마는 가루를 내서 불을 붙였을때 색이 변하는 금속류들을 가치있다고 생각하더라 니켈 아연같은거, 색깔 따라 가치가 다르고 빨간색이 제일 비쌌던거 같음. 물론 초기에나 그런거고 나중엔 그냥 근대랑 비슷하게 주인공이 바꿔버림ㅋㅋ
총균쇠 저자 제라드는 30년뒤 2050년에 저런 사회가 될거라고 예상하더라
일단 우리는 나날이 빠르게 예상되어지는 '대한민국 멸종'을 앞두고 있군. ㅋㅋㅋ
현실은 대한민국 멸종보다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멸종이 더 빠르다고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수컷본능에따라
보통 저게 계속 쌓이면서 그런 주장을 하는놈이 꾸준하게 있다가 얻어 걸리는 식이라 아직은 카운트가 안되는듯
수컷본능에따라
부족 국가들이 세워지고 부족 연합이 거대 국가를 형성하는 시기임. 거기에 고대 유물을 캐내서 기계돌리는 특정 가문도 있고
새끼... 아즈텍!
옛날에 본 기억이 있는데, 인간 가죽은 부드럽지만 얇고 방호성이 없으며 잘 처리되지 않으면 방수성도 미흡하고 비교적 구멍이 잘난다고 들었어 그래서 제작자가 예술용으론 적합하지만 그 외로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서적이냐 뭔가를 멋지게 포장 장정하는 용도로 나쁘지 않고 특히 문신한 피부를 잘 탠닝해서 쓰면 아주 예술적인 느낌이었다고 하더군
NASA야 살려조~!
인신공양이라니... 공자나 예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제목이 뭐임?
항상 눈이 뿅 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