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1층 상가고 2층부터 가정집인데, 상가 손님 몇몇이 일주일에 한반 꼴로 열쇠로 집 문 따고 들아올려하네ㅡㅡ;; 알게 된것도 뭔가 울 집 들어오려는 사람 봐서 싸해서 카메라 달린 초인종 사서 달고보니 저러고들 있더라 분명 안내문으로도 화장실 없다했는데도; 아니 옛날집도 아니고 가정집을 화장실로 빌려줄 생각을 누가 하냐? 도어락도 다 잠겨있는데, 말이여;; 몇호인지도 다 적혀있는데!! 뭐 한번 실수면 실수인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도둑인가 싶어 놀란다
상가 계단 중간에 화장실 있는 곳 있는데 화장실 못 보고 지나치고서 들어오려고 하나
그럴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