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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피자가 아마 기계가 알아서 하는 피자일걸 반죽 빼고는 기계가 싹다 알아서함
냉동쓰~
말만 저러지 을둥네 닭도 안팔던데
설비 들어가는 크기 보니까 전국에 저거 설치가능한 매장이 250개밖에 안되서 250개만 볼수있어보인다
넣다 빼는 공정이겠지만 일이 늘어나는 것이니
냉동... 해놨겠지? 설마 처음부터니?
저거 솔직히 별로던데 진짜 치즈랑 토핑이 빵 위에 살짝 발라졌다 수준으로 얇던데
넣다 빼는 공정이겠지만 일이 늘어나는 것이니
냉동... 해놨겠지? 설마 처음부터니?
∀Gundam
저 고피자가 아마 기계가 알아서 하는 피자일걸 반죽 빼고는 기계가 싹다 알아서함
타코유비
냉동쓰~
사실 매장에서도 도우 빼고 전부 사람이 함 (도우는 냉동)
-반죽 빼고- 그 반죽을 누가 넣을까?
설비 들어가는 크기 보니까 전국에 저거 설치가능한 매장이 250개밖에 안되서 250개만 볼수있어보인다
돌겠네
말만 저러지 을둥네 닭도 안팔던데
좀 큰데 가거나 직영점 가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동네 작은 편의점에서는 튀김 같은 조리는 잘 안해요 자리차지하는 부피, 노동력, 시간, 비용 대비 매출 안나와서 ㅋㅋ
피자 굽는거 예전에도 있었음
내가 2005년인가 6년인가 편의점 와이파이 인터넷으로 업데이트 하는거 하러 다녔는데 세븐일레븐 그때 삼성역에 있던 어느지점은 초밥도 만들었음.
저거 솔직히 별로던데 진짜 치즈랑 토핑이 빵 위에 살짝 발라졌다 수준으로 얇던데
알바 그만 죽여 ㅜ ㅜ
맛있긴 한데...편의점 난이도 증가 보소?
출시기념이라고 회사 점심으로 저거 주더라...ㅋㅋ
저 지점 고피자하기 전에도 자주갔었는데 애초에 매장자체가 엄청커서 알바생이 항상 두명이상 있던
크기와 퀄에비해서 비싼감이 없잖아있음 ㅇㅇ
사진은 커보이는데 작나봐여
저거랑 블루아카 빵 이벤트랑 겹치면 시급 2배 불러도 되지 않을까? ㅋㅋㅋ
냉동 데우고 넣다 뺏다 하는것만 하는게 아니라 청소까지 해야하는.. 사실상 업무 증가임! 계산,청소,진열 기본업무고 치킨도 튀기고 이제 피자까지?
닭도 튀기고 피자도 하고 오뎅도 해야 하니 바쁘다 바뻐
이런건 보통 완전큰매장이나 직영점에만 들어갈거야 아마 일반매장은 좁아터져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세트 들여놓을 자리도 없어서 미어터짐 ㅋㅋ 직영점알바는 죽어나긴 하겠지만 거기는 급여자체가 쎄고 앉아있지 못하게 하니까 그냥 바쁘게 일이라도 하는게 낫지뭐
냉동피자 오븐에 돌리는 정도네요. 예전 미니스톱에서는 직접 햄버거 만들고 감자튀김 튀겨서 판매했습니다. ㅆㅂ 사장 마누라 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 조금만 넣어라, 감자튀김 정량보다 조금 덜 튀겨라 감자 조금씩 남겨서 한봉지 만들어 팔아라. 어떻게든 정량보다 아껴서 한개 더 만들어 팔아 먹을려고 잔소리 하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