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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상사의 고백공격은 실업급여 사유중 하나라구
대체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신입에게 그랬냐?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정받은 사례가 있긴한데 이건 고백 하나만으로 이루어진건 아닌듯
ㅔ 위압에 의한 강요인가 뭐시긴가에 해당되서 노동법에도 걸려 가해자 해고사유로도 됨. 의외로 ㅈㄴ 많음.
진짜임?
진짜임...
실제로 엄청 흔함. 비슷한 케이스 두번인가 봣음. 자칭 오타쿠들 정작 실사 여자 보면 정신 못차림
대체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신입에게 그랬냐?
무려 상사의 고백공격은 실업급여 사유중 하나라구
GWAK P
진짜임?
어서오고
진짜임...
어서오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정받은 사례가 있긴한데 이건 고백 하나만으로 이루어진건 아닌듯
어서오고
ㅔ 위압에 의한 강요인가 뭐시긴가에 해당되서 노동법에도 걸려 가해자 해고사유로도 됨. 의외로 ㅈㄴ 많음.
찾아보니까 아닌거같은데? 줘야된다 정도지 준다는 아닌거같음
보통은 일반 고백공격이라기보단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들이 상급자징계랑 이뤄지는 케이스긴 함
직장 내 성희롱 사례 중에 꼭 들어가는 것 중 하나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구애를 지속하는거
근데 대놓고 공개 고백할 정도면 그전에 치근덕 거리기도 했을테니 퇴사할만 하다.
성희롱이지 고백공격가지곤 힘들듯 뉴스찾아봐도 네티즌들이 줘야한다 고한다 식으로 적혀있긴한데
암만 유게라도 막 지르고 수습하면 어떻하냐.. 고백이 성희롱은 아니지. 고백한다고 성희롱에 걸린건 그나마 최근에 이슈가 돼서 성희롱 사례로 해야한다고 해서 나온거고, 성희롱은 상대가 불쾌할 언동을 말하는것이고.. 상급자 징계는 위력에 의한 희롱일때지 상급자가 고백했다고 징계하고 퇴사하면 실업급여라고?
위의 케이스의 경우에는 근무기간이 짧아서 안되겠지만 저정도케이스로 공개고백이면(나이많은 상급자) 회사 인원이 대부분 상황까지 인지해서 징계까지 무리없이 받을걸로 생각되고 해당 징계사례를 제출하면 꽤 원활하게 받을걸로 생각됨
미스김 결혼해줘 하는식으로 성희롱하는 케이스로 아웃되는 경우를 교육에서 말해주는 케이스가 흔해서..
뭐 그러면 문제없겠지 케바케 일듯 이번
그건 고백이 아니라 말그대로 말로 희롱한거잖아. 성적인 희롱일수도 있지만 저렇게 던지고 낄낄대면 그냥 놀리는 희롱이지. 그리고 같은 희롱도 상급자가 하면 위력에 의한 강제 케이스에 해당될수 있어서 더 조심해야하고..
권고라는거지 명령아니고 줘야한다면 주는거잖아...
네티즌들이 줘야한다는거라고 앞말이 빠짐
실제로 준다면 그건 고백공격뿐만아니라 이로인한 인사상 보복이나 그런게있을경우임 저거로안끝나고
널 죽이겠다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데 ㅋㅋㅋㅋ
직장내성희롱이야
ㅁㅊㄴ
끔찍하군
ㅡㅡ; 실제로 하는 놈이 있다고?
왜 돌싱인줄 알겠다 14살이나 많은 놈이 생각없이 공개고백을 어휴 ㅋㅋㅋ
나도 전 직장에서 저런거 봤는데 ㅋㅋ 40중반 선배가 들어온지 반년 된 20대 후반 여자애한테 고백 했다가 여자애 사업장 옮겨달라고 하던데
어휴 나이족구녕으로 쳐드셧나..
ㅆㅅㄲ가 14살차이에 심지어 갔다온놈이 양심 ㅈㄴ없네 썸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반응보니까 그냥 고백공격 한 수준인데
정신나간놈...
띠동갑보다 많으면 조카뻘인데 말이야...
이젠 누가 총무해주냐
정 고백하고 싶으면 조용히 단둘이 있을때 말하고 거부 당하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던가.. 저게 뭐하는짓임..
이게 젤 맞는듯. 그 나이먹고 회사 연장에서 공개고백은 처형감이고 둘이서 알아서 고백박던 거부하던 그건 개인문제인데, 그래도 같은 회사동료고 나이가 많으니 상대를 배려해서 고백해야지, 회사 회식장소에서 대뜸 사귀자고 그러면 그게 범죄지..
자기 딴엔 로맨스라고 생각했나보지.
미친 39살? 돌았나 진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컷본능에따라
실제로 엄청 흔함. 비슷한 케이스 두번인가 봣음. 자칭 오타쿠들 정작 실사 여자 보면 정신 못차림
수컷본능에따라
요즘엔 오타쿠는 현실여자 관심없다는 소리 이제 안 하지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판명난지 한참됐잖아
요즘도 "섹시한 여자의 유혹보다 게임에 집중하는 상남자 게이머" 같이 현실여자 관심없는 덕후의 이미지가 유머로 돌고 있지
그런 거 없던데 ㄹㅇㅋㅋㅋㅋㅋㅋ
수컷본능에따라
현실여성에게 관심을 못 받으니 서브컬쳐로 눈 돌렸다가 진정한 진실이죠.
띠동갑 뛰어넘은 14살 차이는 ㅁㅊㄴ 티비에 나온 연예인들 나이차이 나는 결혼 이랑 현실을 구분 못하네 연예인은 돈많고 관리잘되서 잘생겼다 그냥 나이 만 먹은 사람이 저러면 안됨
농담이 아닌게 나도 직접 저 상황이랑 완전 똑같은 경우를 보고 겪어서....내 경우는 직장이 여초였는데 그 사람이 유일하게 방패막이 역할을 하던 사람이어서 그사람이 그만두자마자 나도 곧바로 관둠. 버틸수가 없드라. 근데 고백 실패할 만 햇던게 너무 스토커처럼 들이댓음. 내내 옆에 딱 붙어있으니... 걍 차분하게 친해진 다음에나 어께 주물러주든 술따라주든 그래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ㅋㅋ;;
들이댐을 받은 여성은 막 들어온 신입이었는데 외모가 진짜 로리계 미소녀 딱 이런 느낌이어서 당시 몇 없던 남자 직원들 죄다 홀린 상태였고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들이대는 것 자체가 민폐라고 생각해서 난 가만히 있었음. 정작 오타쿠 대화는 나하고 잘 맞앗다는게 킬포. 들이대던 사람은 오타쿠 대화 전혀 못하고 ㅋㅋ
우린 40대가 몰래 계속 카톡으로 추파 날리다가 결국 공개되서 퇴사함 ㅋㅋㅋ
저런 놈도 결혼을 했었는데
정우성도 한번 쯤은 생각해 볼 일을 서윗- 중년이 한다니 ㅋㅋㅋㅋㅋ
그냥 39도 저 나이차면 아 쫌..인데 돌싱 ㅋㅋㅋ
돌대갈싱싱이네
혹시 부모님 원수의 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