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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살면서 필요할때 변호사 잘 만나는것도 복이라더라
그니까 누구는 직접 청소해보고 누구는 법정에 노쇼하고
참 변호사네
여기서도 나타나는 판사의 문제..세상 물정 너무 모름
모르는거 물어보고 제대로 판단한 것만해도 판사 중 상위 0.1%임.
뭐... 모든 물정을 알 수는 없으니 저건 판사가 물어볼 걸 제대로 물어봤고 변호사도 할 거 다한 최선의 사례가 맞음. 진짜 문제가 되는건 판사의 무지나 편견 그대로 판결을 때려버리는 거임.
부킹은 모를수있는데 800원횡령 버스기사는 해임시키고 유흥접대 검사징계는취소하는거보면 법룡인 이긴함
참 변호사네
그러고보면 살면서 필요할때 변호사 잘 만나는것도 복이라더라
루리웹-2414517054
그니까 누구는 직접 청소해보고 누구는 법정에 노쇼하고
절벽 끝에 몰려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변호사 선임했는데 돈만 받고 나몰라라해서 막타치는 놈들도 있지
아는 아줌마 병원에서 퇴원하고 몸 정신 아픈데 변호사 계약금 1억,2억인가 바꾸는 사인했다가 주변에서 변호사 다른 사람 구해서 무효화 했는 데 ㅅㅂ놈임 잘 못 만나면
엄지척 ㅡㅡb
판사 ㅋㅋㅋㅋㅋ 귀하게 자랐나보네
? 맞게 판결했는데 왜?
판사가 클럽을 안 가봐서 부킹을 몰랐다잖아
나도 씹덕이라 잘 ㅎㅎ
클럽 안 간거랑 귀하게 자란거랑 뭔 상관이야
ㅇㅏ가씨
모르는거 물어보고 제대로 판단한 것만해도 판사 중 상위 0.1%임.
귀한 거랑 부킹을 모르는 걸 별개임 경제적 여건이나 가정 환경이랑 상관없이 그런 유흥에 전혀 관심이 없었을 수 있으니까
그 문제때문에 이제 판사임용은 변호사 경력 10년채워야함
내가 잘못 판결했다고 말한적 없잖아....
밑에 같은 내용 댓글 추천만 받는데
판사의 문제라고 하는 댓글에는 별말 없으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귀한집 자식이라서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냐
판사가 부킹을 몰랏다!!!
뭔가 만화 주인공 같은 분이시네
역전재판같다
여기서도 나타나는 판사의 문제..세상 물정 너무 모름
Chosen Undead
뭐... 모든 물정을 알 수는 없으니 저건 판사가 물어볼 걸 제대로 물어봤고 변호사도 할 거 다한 최선의 사례가 맞음. 진짜 문제가 되는건 판사의 무지나 편견 그대로 판결을 때려버리는 거임.
그래서 이제 경력직만 채용함
부킹 저건 모를수 있지. 뭐가 문젠데?
근데 판사도 모든 직업과 모든 경험을 다 알순없는거니까 저런건 어쩔수없는거 같음
유흥에 빠삭한 판사면 그건 그거대로 욕할거잖음
?근데 판사가 유흥에 빠삭해도 상관없지 않음?
자기가 싫어하는 직업에 대해서는 덮어놓고 개지랄부터 떠는 근근웹에서 그럴리가 있나 '평소부터 접대받고 저질 유흥을 즐기니까 저렇게 잘 안다' 이런 소리나 나오겠지
그래도 님도 세상 물정은 다알아도 법알못에게는 재판 받기는 싫으실것 아니에요 ...
부킹이 빠삭해야 알 수 있는거냐... 클럽 나이트 가본 적 없는 나도 부킹은 안다
돈 많이 벌만하군
근데 부킹이 뭐임?
나도 얘기만 들었는데 뭐 클럽같은데(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그런데서는 "모르는 남녀끼리 합석"해서 같이 노는걸 부킹이라고 부르는거 같음. 가본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이 그냥 얘기만 들어본 전설임.....
아....춤은 저게 증거로 채택이 가능해? 난 좀더 명확하고 분명한 물증이 있어야 하는줄 알았어
아니 증거는 따로 있긴 한데 그 증거의 의미 등을 몰라서 물어본 거라고 봐야할듯
막 무슨 결정적인 증거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저렇게 가까이서 서로서로 붙잡고 춤추는거면 모르는 관계는 아니긴하지
부킹은 모를수있는데 800원횡령 버스기사는 해임시키고 유흥접대 검사징계는취소하는거보면 법룡인 이긴함
옛날에 쿠팡에서 상하차 알바 하다가 하루는 계단청소작업에 불려갔는데 그냥 상하차 하는게 낫더라 ㅋㅋㅋㅋ 허리숙이고 작업하는게 훨씬 힘들어
청소하시는 분들이 저 미끄럼 방지턱 부분 닦는거 보면 쉬운 노동이 아니더라. 저 금속부분을 반짝반짝하게 빛나도록 닦는데 그냥 대충 걸레질 하는게 아니고 두손으로 힘을 꽉 줘서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닦고 계셨음.
I64HB41S7O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