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사라고 100달라 빌려준 친구가 일가던 중이였는데 똑같이 나눠준다고 일 때려치라고함
[유머] 1조8000억 복권 당첨자 "100달러 빌려준 친구에 절반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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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멋있다
미국 병원비 비싼데 돈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 ㄷㄷ
가난한 이민자로 암투병했으면 제대로된 치료 못받고 삶을 마감했을 수도 있는데 저건 진짜 돈이 살아갈 기회를 준거네
참된 우정...!
3달 몰빵된 당첨금이래
?아까 뉴스에서는 와이프랑 친구랑 1/3 하기로 했다고 나왔는데?
크 멋있다
참된 우정...!
미국 병원비 비싼데 돈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 ㄷㄷ
병원을 사도 될듯
이성변태
가난한 이민자로 암투병했으면 제대로된 치료 못받고 삶을 마감했을 수도 있는데 저건 진짜 돈이 살아갈 기회를 준거네
내 게시글은 삭제 당했어.. 본문이 더 첨가되서 그런가
헐? 진짜임? 내 댓글 삭제비율이 또...
상남자 스타일이네
??? 저긴 당첨금이 조 단위야?
역대급으로 누적됐다는듯
하이오크
3달 몰빵된 당첨금이래
확률이 낮아서 이월이 자주되니깐 가격도 우리 2배고
둘이서 평생 돈 펑펑쓰면서 놀수 있겠구만
암투병중이라니 잘 치료 되면 좋겠지만 답없는곳에 전이 되면 얼마 즐기지도 못하고 갈듯.
이야 반으로 나눠도 몇대가 놀고 먹어도 남을돈이네
멋지면서도 결코 쉬운결단도 아니었을텐데
반의반의반의반만 줘도 오대가 놀고먹겠네 ㅋㅋㅋ
제일 개꿀은 생각지도 않던 증여세 먹게된 미국세청이 아닐까?;;
그건 누가 됐건 당첨자가 나올테니 언젠가 떨어질 과일 이었잖아 ㅋㅋㅋ
그 과일에서 또 친구에게 절반 증여한다니깐 이중으로 쳐묵하게 되자너;
아 그것도 액수가 크니 증여세 이중부과되는건가
음... 그러니까 100원이 당첨되고 세금이 10프로면 혼자 먹으면 10원만 가져갈걸 100원 당첨자에게 10원 가져가고 45원을 친구 주면 거기서 4.5원을 가져가게 되는거임?
세율마다 다르긴한데 10%면 그렇게 하지
반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지분은 줄 거 같아 나라도
당첨금액이 뭐랄까 너무 현실력이 없어서 많은지도 모르겠어ㅋㅋㅋ
?아까 뉴스에서는 와이프랑 친구랑 1/3 하기로 했다고 나왔는데?
친구가 와이프가 되었나...
친구는 개꿀이네 100달러가 몇백배가되서 돌아옴
암투병 이민자... 친구반 줄정도면 친한친구일듯.
암환자라고 하는거 보니 자기는 얼마 못살지도 모르는거 같으니깐 주변에 팍팍 뿌리는거 같음;
50불만 갚는다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