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기안 84가 달리기에 진심이된 이유 jpg
|
히키관련
추천 0
조회 1
날짜 03:39
|
금빛곰돌이
추천 0
조회 4
날짜 03:39
|
들썩들썩
추천 1
조회 18
날짜 03:38
|
뭐든지 가능해
추천 0
조회 8
날짜 03:38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0
조회 13
날짜 03:38
|
탕수육에소스부엉
추천 0
조회 12
날짜 03:38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16
날짜 03:38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1
조회 26
날짜 03:37
|
루프&루프
추천 0
조회 34
날짜 03:37
|
루리웹-4762678401
추천 0
조회 36
날짜 03:37
|
라스피엘🛸💜
추천 0
조회 19
날짜 03:37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0
조회 38
날짜 03:37
|
어두운 충동
추천 4
조회 88
날짜 03:36
|
Cathartidae
추천 0
조회 67
날짜 03:36
|
오딘13
추천 1
조회 33
날짜 03:36
|
라스트리스
추천 1
조회 85
날짜 03:35
|
6463525
추천 0
조회 33
날짜 03:35
|
란도셀 애호가
추천 0
조회 81
날짜 03:35
|
앵무새 언니
추천 1
조회 56
날짜 03:35
|
まっギョ5
추천 0
조회 33
날짜 03:35
|
구강성교수 간장면-kc인증받음
추천 1
조회 46
날짜 03:35
|
언더스톤
추천 0
조회 25
날짜 03:35
|
카멜레온V
추천 0
조회 62
날짜 03:35
|
맨하탄 카페
추천 0
조회 53
날짜 03:34
|
저격왕박에이알
추천 22
조회 938
날짜 03:34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0
조회 28
날짜 03:34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32
날짜 03:34
|
루리웹-3351408561
추천 0
조회 79
날짜 03:33
|
공황장애 와드박고감... 저런건 약한놈만 걸리겠지 싶었는데 나도 걸리고 나니 진짜 고통스러워. 나도 약한놈이었단 뜻이겠지. 약먹고 있는데 먹고 나면 하루종일 멍함. 오늘부터 운동 시작해야겠다.
약한 사람이 세상에 어딨겠어, 힘들게 만드는 게 많은 거지. 그래도 무너지지 않고 극복할 수 있을 거야. 걸으려고 하니까.
팔뚝 ㄷㄷ
아니 귀에서 빠져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어느정도 맞는말같음. 나도 몸않좋을때 뭘 해도 무기력하고 그래서 러닝 시작한 이후로 성격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덜받는거같음.
눈으로도 광합성하는 광인...
팔뚝 ㄷㄷ
공황장애 와드박고감... 저런건 약한놈만 걸리겠지 싶었는데 나도 걸리고 나니 진짜 고통스러워. 나도 약한놈이었단 뜻이겠지. 약먹고 있는데 먹고 나면 하루종일 멍함. 오늘부터 운동 시작해야겠다.
비묘
약한 사람이 세상에 어딨겠어, 힘들게 만드는 게 많은 거지. 그래도 무너지지 않고 극복할 수 있을 거야. 걸으려고 하니까.
힘내 화이팅
기인 84
머지?내가 알던 기안이 아닌데?
무선이어폰 끼고 달리기 꽤 힘들던데
나는 오히려 뭐 들으면서 달리는게 났던데
Vault
아니 귀에서 빠져
그래서 넥밴드나 클립형이 있지
것도 빠지는사람 안빠지는 사람 있더라ㅋㅋ
팔도 좀 두꺼운거 같은데? 운동 열심히 하나
무에타인가 했을걸? 저아재 옛날부터 벗어재꼈는데 그때부터 근육은 제대로 있었음 살도 있어서 그렇지
침피셜 기안은 부지런한 사람
역시 클래스가 달라
Superton-
눈으로도 광합성하는 광인...
역시 햇빛은 세라토닌으로 보충해주면됨 달리기로 스트레스해소 한다길래 정상인 되가는구나 했는데 푸른곰팡이가 아직 그대로 있나보네
이런거 인터뷰 하는거보면 또 엄청 멀쩡한 사람이여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어느정도 맞는말같음. 나도 몸않좋을때 뭘 해도 무기력하고 그래서 러닝 시작한 이후로 성격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덜받는거같음.
햇볕을 눈깔로 받는데 ㄷㄷㄷㄷ
이게 무슨 SNL같은데 나온 연출샷인가요? 아니면 설마 진짜 저렇게..????
믿기진 않지만 진짜..
멋짐
우울해지면 아무 것도 안 하려고 하는게 일반적인데 살겠다고 계속 뭐라도 시도하는거보면 대단하긴함.
공황장애 별거아닌줄 알았는데 걸려보고 생각한게 몸이 다치지 않아도 사람이 죽을수 있구나를 경험함. 어머니 운전하시고 난 뒷자리 있었는데 갑자기 중력이 몇배는 되는것처럼 몸이 무거워지고 숨도 못쉬겠고 엄마한테 말해야되는데 말이 안나옴. 그라다가 어머니가 차 새우는데 내가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져서 어머니가 그거 보시고 병원갔었지. 눈뜬채로 가위걸리는 느낌이었음
기안 말아톤 보고 나도 저나이에 풀 뛰어야지 했는데 내년이더라고요..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