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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다른 나라도 똑같음 문맥을 잘 짚고 봐야 함
한국인이 유럽 언어를 배우면 겁나 빡치듯이 서양인들도 한국어를 배우면 빡치는 기분은 똑같을듯
롯데 자이언츠가 연패했다.
'패권을 쥐다' 할 때의 그 패를 사용하니까...
다른건 문맥으로 해석이 되는데 저건 괄호로 한자 표기 좀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음
이건 백퍼 敗
앞에 어느 팀이 오느냐에 따라 달라짐
holy...
연패는 아직도 헷갈려
타코야끼색연필
다른건 문맥으로 해석이 되는데 저건 괄호로 한자 표기 좀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음
타코야끼색연필
롯데 자이언츠가 연패했다.
대충 전반적인 문단, 문장을 보면 이해가 되긴 함. 연패 했다 그러고 왜 XX는 승리하는가 이러면 이긴거고 연패했다 그러고 이 쉬발 개 XXXX 하면 진거지 ㅋㅋㅋㅋㅋ
이건 백퍼 敗
타코야끼색연필
앞에 어느 팀이 오느냐에 따라 달라짐
아이고 또 졌네 또 졌붔어
한화가 5연패 했다
다른 문장이 긍정적이면 이긴거고 다른 문장이 부정적이면 진거라 생각보다 이건 글 전체 읽으면 어렵진 않던
이기는 연패는 제패하다는 말이라서 시즌같은걸 우승했을때 쓰는게 일반적임 지는 연패는 경기 하나 하나의 승패를 말하는거리 아무경우나 쓰고
사진이 웃고있으면 우승한거, 고개 떨구고 있으면 진거
단순 경기의 승패냐, 대회에서의 승패냐에 따라 구분함 단순 경기를 연속으로 이겼다고 연패라고 하는 경우는 없고 마찬가지로 대회 우승을 연속으로 놓쳤다고 연패라고 하는 경우도 없음 만약 있다면 그 사람이 잘못쓴거
없어도 된다. 이기는건 능동태 지는건 수동태임
연속해서 이기는건 연승이라고 하기때문에 아래 두개만 구분하면 됨
연패에 이기는거도 포함이었어?
월드컵 5회연속 우승 = 월드컵 5연패
보통 일반적인 경기 승패보다는 우승 기록에 자주 쓰이긴 함
격투기궁금하면물어봐
'패권을 쥐다' 할 때의 그 패를 사용하니까...
패 한자가 각각 달라서
저 패자가 패(敗)가 있고 패(覇)가 있어서 그럼
전체 우승만 연패일텐데 저건 짤이 좀 잘못된듯.
연속 우승 이런 건 연패라고 함 근데 시즌 중 이기는 거 가지고 연패라고 하지는 않음 보통
내말이 이거지 연속해서 이기는 걸 누가 연패라고 해;;;;;
이기고 지고할때 승리 반대말 패배가 있고 패왕/제패/패권 이럴때 들어가는 1등일때 쓰는 패자가 있음 단순하게 경기에세 이겼을때 졌을때 둘 다 쓰네? 하고 생각하면 안되고 이겼을때는 우승했을때나 달아준다 생각하면 됨
이사람 의도는 우승은 연패라는 표현이 쓰이는데 그냥 이기는게 연패가 맞는지 물어본거같은데
한국인이 유럽 언어를 배우면 겁나 빡치듯이 서양인들도 한국어를 배우면 빡치는 기분은 똑같을듯
빡치는 기분은 똑같을듯.. 하지만 아직도 사물명사가 여성이냐 남성이냐 구별은 이해안돼!
남성형 여성형은 규칙이 있어서 규칙만 외우면 된다. 예외가 있긴 한데 못외울 정도로 많은건 아니고
저건 다른 나라도 똑같음 문맥을 잘 짚고 봐야 함
원래 모국어 아닌 다른 나라 언어는 배우기 힘듬. 근데, 한국어 배우지 않았던 이유가 한국이 그동안 경제적 수준으로 열강급이 못돼서임. 이제는 그만한 수준이 돼서 퍼지는 것
정작 연패는 본토에선 지다는 빠이고 이기다는 빠로 발음해서 헷갈릴 일 없음 ㅋㅋ
저정도 복잡함은 다른나라에도 다 있을텐데 프랑스 애들 숫자 세는것만해도 죤나 이상하더만
애...에미시발!
이건 의외로 한국인이 어려워하더라ㅋㅋㅋ ae와 eh 발음으로 생각하면 쉬움
삭제된 댓글입니다.
주사위는칠면체
예시로 들 만한 사례 있음?
저런걸 비문이라고하지 않나?
이중언어라고 하던가. 딴나라도 있을텐데 오래된 속담같은것도 많고
아니지 않냐 쓸때는 헷갈릴 일이 없지만 설명해보라고 하면 묘하게 혼란스러워짐ㅋㅋㅋㅋㅋ
연패 보니 떠올랐는데, 꼬꼬마 때 서초패왕인가 하는 제목의 영화가 있단 말 듣고, 맨날 쳐발려서 패왕이라 불릴 정도면, 뭐하러 그런 놈을 소재로 영화를 만드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음.
맨날 처발리지만 살아있음(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연속해서 이기다를 연패라고는 안하는데 이걸 보면 한국어를 어려워 하는 사람이 쓴거라 납득이 가는구나
연패는 연속해서 이기는게 아니고 연속해서 우승하는걸 말하는 거지..
본문에 연속해서 이기는 걸 연패라고 해놔놔서
커튼도 틀림 '커튼을 치다'에 커튼을 걷는다는 의미는 없음 아마 '치워줘'를 '쳐줘'로 줄여말하는 그걸 표현한거 같은데 당연하게도 틀린 표현
틀리는거 보니까 한국어를 어려워 하는 게 맞네
우리나라 입장에선 몽골어 배우는 느낌이랑 비슷하려나?
모르가나~
여기 자리 있어요는 내 일행일 때와 내 일행이 아닐때로 나뉜다 여기서 말하는 '자리'는 자기 일행의 자리가 있다는 것이므로 말하는사람이 내 일행이면 우리의 자리이고 내 일행이 아니면 그들(타인)의 자리를 의미하는것. "여기 자리 있어요" 는 좀더 정확하게 "여기 '우리' 자리 있어요" 라는 말로써 '우리'에 누가 포함되는지를 생각하면 좀 더 이해하기 쉽다.
옛날에 저거 단어의 뭐시기 하면서 다 알았는거 같은데 다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