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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누가 급하다고 하랬냐고 ㅋㅋ
부산 택시한테 급하다고 이야기하다니 한국인 앞에서 매운 거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꼴
급하다는건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써야하는 단어다 애송이
넘버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부산택시
금단의 주문을 외쳤네
니가 급하다멬ㅋㅋㅋㅋㅋ
일본인 관광객 : 과으안리 가주세요 붓싼 택시기사 : 일본? 이 택시로 가봤지 그리고 라디오에서 들리는 펄프픽션 노래 ㅋㅋㅋ
서울도 코너에서도 풀악셀 밟는데 넘모 무서워
아 ㅋㅋ 누가 급하다고 하랬냐고 ㅋㅋ
이건 자연사군..
급하다는건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써야하는 단어다 애송이
부산 택시한테 급하다고 이야기하다니 한국인 앞에서 매운 거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꼴
넘버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부산택시
관측할때마다 달라짐
아니지 넘버원은 항상 존재함... 넘버 2 넘버 3가 한계단씩 승급하니까...
실화
니가 급하다멬ㅋㅋㅋㅋㅋ
금단의 주문을 외쳤네
일본인 관광객 : 과으안리 가주세요 붓싼 택시기사 : 일본? 이 택시로 가봤지 그리고 라디오에서 들리는 펄프픽션 노래 ㅋㅋㅋ
EUROBEAT INTENSIFIES
저 진짜 급해요. 따블로 해드릴게요 목적지까지 최대한 빠르게 도착해주세요. 라고 하면 얼마나 지옥일까
90년대만해도 서울에서도 급할때 자칫 총알택시를 잡게되면 시트에 몸이 파묻히는 경험을 하곤 했지.. 미터기 말 다리가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