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교도소 인근의 원룸 근처 야키토리집 단골 아저씨가 취해서 '난 매번 교도소 담장 너머로 의미없는 숫자가 나열된 종이를 던져 직원들을 긴장시킨다'
라는 말에 참 좋은 취미라고 생각해버렸다.
으악! 투척 멈춰!
[유머] 교도소 근처에 사는 일본 빌런의 취미.twi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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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합니다
한국의 로또빌런
그러다 누가 교도소에서 약빨다 잡히면 경찰서 드나드는 거 아니냐
'밤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
변태새끼;;;
"100410048282" "101023535"
별 의미 없어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테러 행위 아님?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합니다
"100410048282" "101023535"
한국의 로또빌런
치킨밖에몰랐던바보
변태새끼;;;
근데 재미는 있겠닼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누가 교도소에서 약빨다 잡히면 경찰서 드나드는 거 아니냐
'밤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
헛소리 집어쳐!
별 의미 없어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테러 행위 아님?
애초에 구라잖아 교도소 담장 높이가 얼만데 종이 던져서 들어갈리가...
저 메모를 돌에다가 싸서 던진다던가 방법이 없지는 않을걸
마츠모토 교도소 둿편인데 충분히 들어갈듯?
프리즌 아키텍트에도 나오는 실제 유입로임 심지어 낙엽 쓰는 바람대포(이름이 뭐더라) 개조해서 만든 공기대포로 쏴서 넘겨보내기까지 한다더라고
4885 너지
그렇게 탈출 성공했다
드라고비치... 슈타이너... 크라브첸코...
수감자에게 아무리 필적 검사를 시켜도 맞는 필적이 나오질 않는다
변호사: (재판 판시 번호들을 늘어놓음) ???: 도움이 되는 판시인가요? 변호사: 아뇨 아무 상관없는 재판들인데요
공무집행 방해?
SNIS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