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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 뭔가 칼에 찔리기 좋네
범인 : 그 여자......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고 부탁했는데... 나한테 옷걸이를 던졌어.... 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소매치기범 즉시 칼맞을거 각오하고 일하는거 아니냐
저기선 코난 일행 빼면 다 칼에 찔리기 좋아
날 쫒아내겠다고? 그렇다면 나도 어쩔수 없다고..!
매주 살인이 일어나는곳이면 계엄령이라도 내려라
이렇게 또 베이커가의 인구가 줄었다
관리인 뭔가 칼에 찔리기 좋네
범인 : 그 여자......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고 부탁했는데... 나한테 옷걸이를 던졌어.... 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루리웹의추천
저기선 코난 일행 빼면 다 칼에 찔리기 좋아
한자와씨같은 얼굴은 찌르기 좋은 얼굴임
ㄹㅇ 저러다 칼맞을거같이 말하네
https://youtu.be/xtzk9AcQ37Q?si=xjq9XFFvRd0T8AlT
그런 와중에 살아있다는 건 모든 위협에서 살아남은 것 아닐까
소매치기범 즉시 칼맞을거 각오하고 일하는거 아니냐
저 동네서 오토바이타고 퍽치기하면, 이걸로 이차돈 만들 듯
날 쫒아내겠다고? 그렇다면 나도 어쩔수 없다고..!
사망유발 아니냐?
*보통 저런 애들이 먼저 죽는다
이렇게 또 베이커가의 인구가 줄었다
인심이 나락으로 가니까 또 다음 사건이 생기는구나
매주 살인이 일어나는곳이면 계엄령이라도 내려라
이것이 그 무한루프라는거구나 안좋은 인상이 남는다 그걸로 인해 사건이 일어난다 그 사건으로 인해 주변 인물들의 인심이 야박해진다 처음으로 돌아간다
베이카쵸가 아니라 할리스코구만
고작 영어 단어로도 사람이 죽는 동네라고! 뭘 믿고 너한테 돈을 빌려줘!!
사실 저정도면 나라에서 뭔가 조치를 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일반 도시 처럼 굴리는 걸 보면 사실상 고의로 저러고 있는 게 아닐까 의심됨
베이커가 들어가면 하루가 마지막인것처럼 살면은 되는거지 ?
하루나 살 수 있다고?
코난 다 좋은데 도저히 코난이 일개 고등학생으로서 알수 없는거까지 좔좔 아는거보면 영 거부감 느껴짐. CIA라든지, 방송계 은어라든지... 고등학생이 그걸 어케 아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