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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용 알콜의 도수는 70% 임. 이보다 낮아도 높아도 세균이 잘 안죽음
러시아에서 금주법 시행됐을때 접착제랑 구두약에서 알콜 뽑아서 먹었다는 말 듣고 진짜 술에 대한 집념이 남다르다고 느낌.
비쌈
40도짜리로는 균이 안죽어서
보통 알콜농도가 낮아서 그리고 나머지 일부는 너무 높아서...
손소독제는 바르고나서 손에 잔여물 없이 날아가도록 첨가물을 넣는데 보드카는 알코올 말고도 당, 카라멜 등 첨가물이 손에 남아있어서 세균이 아주아주 좋아함. 그리고 높은 도수의 보드카 아니면 살균효과 기대하기 힘듬
40도는 소독하기엔 너무 약함
루리웹-6239268278
보드카를 손 닦을때 쓰다보니까 똑같이 손 닦고 보드카(사실은 손 세정제) 마셨다가 골로 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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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239268278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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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239268278
소독용 알콜의 도수는 70% 임. 이보다 낮아도 높아도 세균이 잘 안죽음
루리웹-6239268278
비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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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239268278
보통 알콜농도가 낮아서 그리고 나머지 일부는 너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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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239268278
40도짜리로는 균이 안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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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239268278
40도는 소독하기엔 너무 약함
루리웹-6239268278
푸틴이 님 손 빨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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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239268278
손소독제는 바르고나서 손에 잔여물 없이 날아가도록 첨가물을 넣는데 보드카는 알코올 말고도 당, 카라멜 등 첨가물이 손에 남아있어서 세균이 아주아주 좋아함. 그리고 높은 도수의 보드카 아니면 살균효과 기대하기 힘듬
그럼 스피리터스로는 손 못닦는구나
낮은건 알겠는데 높으면 안 죽는단건 신기하네
루리웹-6239268278
소독효과를 보려면 에탄올 70% 이상이어야될껄?
수분이 너무 없으면 알콜이 세균 내부로 잘 침투를 못한다고 함
삼투압으로 세균 속으로 침투해서 알코올이 세균 내부의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원리인데 농도가 너무 높으면 세균의 표면부터 너무 빠르게 응고되어 벽이 생겨버려서 역으로 침투가 안 되어버려서 그만
중복말복소복
가댱, 가향하지 않은 보드카는 당이나 캬라멜등 기타 첨가물이 없지 않음?
루리웹-2303421237
알콜이란게 원재료의 당이 분해되어서 만들어지는건데 아무리 잘 발효시켰어도 찌꺼기가 남아있지 않을까..
메탄올 들어갔나? ㄷㄷ
메탄올 신경계장애 유발해서 손소독제에 못씀..
소독용 에탄올에 음용방지 목적으로 메탄올을 첨가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던데... 요즘엔 메탄올의 위험성때문에 아세톤이나 기타 다른 물질을 첨가한다고는 함
?!?!세제를 왜 쳐마시는.....아..... 쟤네들은 보드카로 손 닦나보네...... 그럼 착각할만 하지.
러시아에서 금주법 시행됐을때 접착제랑 구두약에서 알콜 뽑아서 먹었다는 말 듣고 진짜 술에 대한 집념이 남다르다고 느낌.
불 안 붙으면 위스키가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소독 안 되면 보드카 취급 못 받는 법이 시급하다
러시아 유머였나 거기서 본 사례 중 하나 영국제 오이 화장품이 러시아에서 인기가 많길래 화장품 회사에서 조사해봤는데 그 원인이 ‘학생이라며 술을 팔지 않길래 오이 화장품으로 대신했다’
96도로 유명한 스피리터스는 따로 희석을 해야 손 소독제로 쓸 수 있음
무수에탄올도 95%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