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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페이퍼맨 엄청 즐겼는데 소리소문 없이 죽었어...
워파이터로 나락간게 아쉬웠음.. 다시 시리즈 내주면 좋겠는데
워파이터도 캠페인은 좋았는데 멀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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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가 핵전쟁으로 망할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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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페이퍼맨 엄청 즐겼는데 소리소문 없이 죽었어...
헉
나랑 동생도 페이퍼맨 좋아했었지
난 이거
이건 밸브도 이제 관심없을듯
DOD 3.0인가 3.1까지는 즐겼었는데 하프라이프를 DOD하려고 샀었지.
메달 오브 아너는 구작이 진리지 퍼시픽 어설트 개꿀잼
Allied Assault 모드도 만들고 클랜도 만들어서 활동했었는데 그 시절이 20년도 더 전이군
난 아바 온라인 최근 상태보니 유저 다 나가라고 시위중이던데 ㅋㅋ
기대받던 후속이 대차게 망한지라...
저거 싱글 개인적으로 겁나 맘에 들어서 엔딩 4번 봤었지 액션 보다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스토리라 재밌었음
워파이터라는 개똥을...
괜히 EA가 콜옵 대항작으로 뛰운다고 삽질파다가 프랜차이즈가 멸망함
제작년쯤인가에 PS3판 멀티 트로피 하려는 사람 모아서 리부트+워파이터 둘 다 트로피 작업(부스팅이라고 함) 진행했는데, 얼마 전에 멀티 서버 닫혔다더라.
너희들 서든어택2를 잊은거야?!
솔져 오브 포춘 시리즈도 부활했으면 좋겠는데
메달 오브 아너 노르망디 작전 미션 진짜 놀라웠었는데
크라이시스 덕분에 관심 약간 줬던 워페이스 대박날 줄 알았는데. 뭐, 다들 알다시피.
솔져오브포춘... 칼전(발차기) 열심히 했는데 어느샌가 섭종이야 칼 던지다가 지루해지면 팀데매 가서 칼 던지면서 아싸씨노 하면서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넷마블에서 운영했던 온라인이야기임
S4리그...도 총겜에 껴주시나요?
S4리그는 총겜보다는 칼겜이죠..
저시대 총겜들 싱글 진짜 재밌었는데 ㄹㅇ
메달 오브 아너: Allied Assault랑 Spearhead 엄청 즐겼었고 DOD 3.0인가 3.1인가까지 즐기고 Call of Duty랑 United Offensive까지 즐기고 다른 것들 하다가 Red Orchestra 2로 FPS에 복귀했었지.
비슷한 콜오브듀티는 스케일큰 서사에서 개인혼자가 영웅적으로 진행해가는 방식이였고 이 메달오브아너는 전장이긴 하지만 개인들의 서사, 분대속 인물 중심으로 진행해가서 둘다 좋았던걸로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