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인증] Nodata
추천 12
조회 1021
날짜 12:03
|
이세계멈뭉이
추천 17
조회 1560
날짜 12:01
|
142sP
추천 18
조회 1450
날짜 12:00
|
루리웹-9976240898
추천 46
조회 1525
날짜 12:00
|
아무로・레이
추천 44
조회 3394
날짜 11:59
|
검은투구
추천 19
조회 2949
날짜 11:58
|
루리웹-7381532742
추천 130
조회 8516
날짜 11:57
|
황금달
추천 42
조회 4621
날짜 11:56
|
Crokel
추천 12
조회 1056
날짜 11:55
|
빙구르루
추천 61
조회 9922
날짜 11:53
|
남파근첩
추천 8
조회 252
날짜 11:53
|
코로로코
추천 85
조회 7346
날짜 11:52
|
마지아설퍼
추천 18
조회 2992
날짜 11:52
|
야근왕하드워킹
추천 60
조회 7374
날짜 11:51
|
맘마통
추천 30
조회 3933
날짜 11:50
|
루리웹-8449224769
추천 64
조회 6107
날짜 11:50
|
씪씪
추천 88
조회 9161
날짜 11:50
|
독타센세Mk0
추천 54
조회 4491
날짜 11:48
|
클린한 라즈베리맛
추천 29
조회 3066
날짜 11:48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86
조회 12375
날짜 11:47
|
슈퍼빠워어얼
추천 31
조회 6218
날짜 11:47
|
샤이중도
추천 56
조회 8979
날짜 11:47
|
이세계멈뭉이
추천 105
조회 11060
날짜 11:45
|
wizwiz
추천 79
조회 9852
날짜 11:44
|
루리웹-9456551295
추천 63
조회 8210
날짜 11:44
|
로젠다로의 하늘
추천 22
조회 2608
날짜 11:43
|
야근왕하드워킹
추천 112
조회 11792
날짜 11:42
|
HMS Belfast
추천 29
조회 2215
날짜 11:40
|
곰과 함께 무고한 피해자
친절한 분이라 거기에서는 별로 의심 없다가 갑자기 다들 술에 취해 자고 있는데…. 거기서부터 뭔가 관객들이 이 양반이 빌런이구나! 했지만.
뭐 있을거 같았는데, 진짜 친절하고, 예전에 버리고 간 물건도 몇십년동안 잘 보관해주는 그런 분이었음ㅠ
전 주인공네 쪽에서 관짝 여는 줄....
한밤중에 뜬금 없이 관 들고 찾아와서 창고 빌려서 찹쌀까지 요구해 말피까지 뿌리면서 주접하는 애들에게 대접하는 게 너무 친절함 그 자체라 나 같은 중생의 심리로는 이해가 힘들었엉!
돼지하고 외노자도 포함시켜줘
곰과 함께 무고한 피해자
rnrth40
돼지하고 외노자도 포함시켜줘
친절한 분이라 거기에서는 별로 의심 없다가 갑자기 다들 술에 취해 자고 있는데…. 거기서부터 뭔가 관객들이 이 양반이 빌런이구나! 했지만.
전 주인공네 쪽에서 관짝 여는 줄....
더덕주에서 뭐 탔네 라고 생각할 건덕지 있었나..? 그냥 스님 친절하시네 밖에 생각 안들던디
한밤중에 뜬금 없이 관 들고 찾아와서 창고 빌려서 찹쌀까지 요구해 말피까지 뿌리면서 주접하는 애들에게 대접하는 게 너무 친절함 그 자체라 나 같은 중생의 심리로는 이해가 힘들었엉!
고렇게도 생각하는구만 난 그냥 산 중턱 사시는 분이니 손님이 반갑겠거니 했음
뭐 있을거 같았는데, 진짜 친절하고, 예전에 버리고 간 물건도 몇십년동안 잘 보관해주는 그런 분이었음ㅠ
국수 잡솨.
많이 잡솨. 그리고 더덕주도 잡솨. 먹고 따뜻한 방에서 잘 주무세요.
이시간에..
난 오히려 비밀 결사 이런 거일줄 알았는데 그냥 스님이었어...
난도질 당해 죽은 와중에도, 주인공들이 오니한테 해를 당할까봐 깨우려고 노력한 인격자 ㅠㅠ
파묘를...해본적이 있어요?
그와중에 강아지 귀여움
아군이더라도 뭔가 엄청 흑막이고 센 아군인 줄 알았지 정말 휘말린 사람이었음 ㅜ
난 성우떄문에 집중이 너무 안되던데... 아니 이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