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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한게 아니라 동물을 사랑해주는 자신에게 심취하거나 잠시간의 자기 위안만을 위해 키운거겠지
동물을 싫어하는사람은 동물을 버리지 않음 애초에 키우질 않으니까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동물을 키우다 버리는거임
문해력 이슈는 진짜구나
좋아하니까 버렸다 라는 말은 없잖아. 좋아하는 사람이 (온갖이유를 대고) 버렸다 라고 적혀 있지. 그리 불편할 말이 아닌데
만약 그 주인을 마주치면 어쩔려고 저러는걸까 복수?
전에 누가 그러더라 유기견들은 "내가 느려서 주인을 놓친거야" 라고 생각한다고. 유심히 살피고 주인을 만나게 되면 아마 세상을 다시 찾은 것 마냥 좋아서 울면서 엉겨붙겠지. 그런게 동물이니까... 그리고 유기된 동물이 한평생 자신을 찾을걸 알면서도 질렸다고 내다버리는 주인도 계속 나오겠지. 그게 머리검은 짐승들이니까.. 쩝..
쯧..
만약 그 주인을 마주치면 어쩔려고 저러는걸까 복수?
스파르타쿠스.
전에 누가 그러더라 유기견들은 "내가 느려서 주인을 놓친거야" 라고 생각한다고. 유심히 살피고 주인을 만나게 되면 아마 세상을 다시 찾은 것 마냥 좋아서 울면서 엉겨붙겠지. 그런게 동물이니까... 그리고 유기된 동물이 한평생 자신을 찾을걸 알면서도 질렸다고 내다버리는 주인도 계속 나오겠지. 그게 머리검은 짐승들이니까.. 쩝..
동물은 주인을 한없이 그리워할뿐이지. 그래서 더 슬퍼.
복수보단 바로 품으로 앉길껄? 주인을 싫어했음 저렇게 일일이 얼굴확인 안하고 무시함
인간과 달리 동물에게는 악의라는게 없다고한다 그런건 생존에 도움 안되거든
동물을 좋아한게 아니라 동물을 사랑해주는 자신에게 심취하거나 잠시간의 자기 위안만을 위해 키운거겠지
못난사람들
캣맘이라는 사람들도 결국 지가 안키우고 밥만주면서 자기 만족만 하거나 임시보호라면서 키우는 기분만 내고 딴데 돈주고 팔고 그러는 사례가 나오니까 정말 정떨어짐... 동물 유기는 진짜 사람으로 기본이 안된거니 처벌 쎄게 먹여야한다고 생각함
자기도 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좋아하니까 키우다가 버린다는 논리는 좀... 그러면 자기도 시간이 지나면 동물 유기 할꺼란 말이랑 뭐가 다름??? 애매하게 좋아한다거나 이쁜거만 좋아하고 관리는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으면 모를까 책임감 있게 키우는 사람이 유기 하는 사람 보다 많을 텐데.... 어떤 뜻으로 발언했는지는 알겠지만 표현이 너무나도 미숙했다....
제갈천하
동물을 싫어하는사람은 동물을 버리지 않음 애초에 키우질 않으니까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동물을 키우다 버리는거임
저거 수의사분이 한말 그래도 한거일거임.
제갈천하
좋아하니까 버렸다 라는 말은 없잖아. 좋아하는 사람이 (온갖이유를 대고) 버렸다 라고 적혀 있지. 그리 불편할 말이 아닌데
제갈천하
제갈천하
문해력 이슈는 진짜구나
적어도 동물을 싫어하는사람은 애초에 동물을 키우질않으니 동물을 버리는 사람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올수밖에 없단거지
?저사람은 '좋아하니까 키우다가 버린다'고 한적이 없음 동물을 버리려면 일단 키우는걸 시작해야 버릴 수 있기때문에 저렇게 말하는거지.. 이건 '동물을 좋아해서 키우기 시작해놓고 버리다니 화난다' 지 '동물을 좋아하니까 키우다 버린다'라고 하면 기레기수준의 왜곡임 미숙한건 독해실력인듯
아오 ㅁㅁ 이것도 못알아먹으면 국어교과서에 안나오는 문장은 쓰지도 말아야겠네
씻팔 좀 알아처먹어라 적당히!!! 별 개같은 소릴 다 보내
미숙한건 니 문해력이고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버릴 일이 없어요. 애초에 키우지를 않으니까.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온갖이유로 키우다 버리는거에요. 이게 본문의 텍스트인데, 저기서 어디에 좋아하니까 키우다 버린다 라는 맥락이 있음... 버린 사람 중에 동물 싫어하는 사람은 애초에 키우지를 않아서 버릴 수 없고,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온갖 핑계를 대고 버린다는 얘기지,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다 버린다는 얘기가 아님.
동물 키우는 사람으로서 잠재적 유기자로 보는 느낌이라 불쾌함. 동물을 유기 했으면 시작이 어땠든 애호가가 아닌 거야. 키우다 버린 놈들을 좋아하던 애들이라고 온정적으로 바라보는것도 짜증나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그룹에 내가 같이 묶인다는 것 자체도 짜증 남 동물 유기 게시글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버리는거다 라고 댓글이 달리게 되었는데, 저 수의사는 지금 자신의 발언에 고민을 좀 하고 있을까?
동물을 키워야 버릴수 있으니까, 키울때 좋아하던 상태인것 아니냐? 문해력이 딸리냐 이러는 애들에게 오히려 묻고 싶다. 같은 단어로 묶인다는게 불쾌하지 않다면, 한남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 아닌가? 쓰레기같은 놈들과 같이 묶이는게 불쾌해서 화를 내는 것인데, 왜 이해를 못하지? 실재로 유기묘/견 게시글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버린다고 글이 달리고 있잖아!
키우지 않았다면 유기도 없었다 라는 인과에서 비롯된 얘기를 하는데 왜 키우는 사람 다 싸잡음? 이라고 하면 엉뚱한 곳을 지적하고 있다고밖에 못하겠네.
댓글 다 삭제한거?
욕한마디 없는데 활동내역이 왜 그 꼬라지인지 알겠다 책좀 읽고 국어공부좀해라
타인이 정말 문맥 해석을 못해서 이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불쾌한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남의 말 그럴싸 해보인다고 나르지만 말고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듯.
묶지 않은걸 너혼자 묶었다고 난리치는걸 해석을 못한거라고 하지 뭐라고 해야하냐? 너혼자 남들과 다른 독특한 해석론을 펼치고 있으면 내가 틀린건 아닌지 한번더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듯
댓글 단걸로 난리쳤다고 하면 한번 더 댓글 다는건 스토킹으로 신고하나? 단어 선택부터가 과격함이 드러나는것이, 생각을 깊게 할 의지가 없는듯. 한남이 단어 자체로는 한국남자를 뜻하고, 싸잡아 말하는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는 한국 남성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왜 다들 화를 냈나? 같은 이유로 동물 키우는 사람 입장에선 예비 유기자로 분류되는것에 불쾌감을 느낄 소지가 충분한 것.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다는건 유행어 따라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음. 조금만 생각해보면 동물을 좋아하면 안버린다는게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데, 동물을 버리는 애들 이야기 할때 키우는 사람을 왜 데리고 오나 모르겠다 이말임.
동물을 좋아하는 속성이 있어야 동물을 기르고 동물을 기르는 사람이어야 동물을 버릴수 있다 이 논리전개를 다 빼먹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버리는사람과 묶었다고 불쾌하다는건 솔찍히 그냥 멍청한 소리지 자꾸 한남 들먹이는데 한남은 그 자체로 멸칭으로써 사용되고 있으니까 화를내는거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 자체로 멸칭이 되냐? 논리가 없으면서 논리적인척 하는건 좀 그만두자 활동내역 보니까 알아먹을것같지 않은데 답글은 여기까지만 할게
어이구~ 그거 페미랑 똑같은데 단어를 일단 읊고 난 다음에 같이 묶지 말라고 하면 난 그 뜻 아닌데? 찔리세요? 손가락을 ㅂㅈ 말고 달을 보세요~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불쾌한 말을 하고 싶으면, 음침하게 긁지 말고 명확하게 이야기 해야 하는 것 아닐까? 한남이 직관적일거 같아서 이야기 했는데, 싫으면 다른 예를 들어 줄까? 스토킹을 한 사람은 원래 그 사람을 사랑했던 사람이거든요 자식을 학대하는 사람은 원래 아이를 좋아했던 사람이거든요 이거랑 뭐가 다른거지? 저 두 문장들이 말이 되나? 당연히 문법으로서는 말이 되지. 그런데 현재의 시민의식에선 말이 안되지. 그쪽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다음 액션을 취한다는 논리지만 요즘은 어떻지? 사랑한다는 말로 개소리 포장하지 말라고 하지? 네가 말하는 논리전개는 누구나 1차적으로 파악할수 있는 것인데, 왜 계속 그걸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는걸까? 누군가가 좀 다른 이야기를 하면 폭력적인 말을 쓰기보다 한번 더 생각을 하면 좋지 않을까? 저 말은 틀린 말이야. 그냥 수의사의 직업상 하소연이구나 하고 넘어가야 하는거야. 어차피 이 댓글은 커뮤니티 유행어에 반했다는 이유로 찍혀 눌리겠지만~
스토킹이나 학대에 사랑을 이유로 하지 말라는건 그 행동이 잘못된것을 감정적 이유로 포장하지 말라는거지 감정자체가 부정한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니가 이해를 틀리게 한거란다 하도 멍청한 소릴하니까 답글을 안달수가 없네
너는 자꾸 후행행동으로 선행감정의 유무를 판단할수 있다고 우기는데 동물을 좋아해서 기른사람이 나중에 그 동물을 버렸다고해서 시공간이 뒤틀려서 좋아한적 없는게 된다고 생각함? 좋아함의 수준이나 좋아한다는것의 정의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수는 있어도 어느시점의 감정의 유무가 후행행동으로 바뀌게되는건 아니라고
감정자체의 부정은 당연한거 아니야? 그럼 스토킹이나 학대에 깔려 있는 정서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라고? 아이고~ 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가해자 입장에 몰입 그만~
뭐 이런 당연한거까지 설명해줘야되나 싶은데 어차피 쓴김에 해준다 동물을 좋아한다는 말은 1. 동물을 키우기 시작할정도로 좋아하는것과 2.그 동물을 끝까지 책임질 정도로 좋아한다로 구분할수 있겠지 다른사람들은 당연히 문맥속에 내포되어있는 좋아함의 정의에 따라서 그 두가지를 구분해서 생각하고 1번에 한정시켜서 해석하는데 너 혼자만 1번과 2번을 혼합해서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싸잡니 어쩌니하는 헛소릴 하고 있어 이러니까 너보고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하는건데 혼자 대단한 논리적 허점을 발견한거마냥 우쭐거리고 있는데 우습지 않겠냐? 이게 니가 비추받는 이유고 비웃음을 사는 이유야 이렇게까지 말해줘도 못알아먹으면 나도 진짜 답이 없다ㅋㅋㅋ 걍 너 꼴리는대로 생각하든가해
과거형이었으면 1이라도 쉴드 치겠지만~ 그것도 아니죠? 현재형이죠?
그걸 왜 읽는 사람이 선의로 해석해 줘야하지? 스토킹과 학대는 그러지 말자고 사회 합의가 되었고, 점차 이런 논의는 범위를 넓혀가게 될거임 결과에 근거해야 하는거야. 원래는 그런의도가 아니었다 라고 온정주의로 바라볼 이유가 없어요~
저런거 볼 때마다 신기한건 사람은 동물들처럼 거시기를 내놓고 다니는게 아닌데 도대체 어케 남자랑 여자를 구분하는지 신기하단 말이지
쟤들도 눈이 있고 지능이 있는데 그정도는 외형으로 구분할듯
나는 고양이 보면 딱 겉모습만 봐서 암컷인지 수컷인지 모르겠는데... 유게에 가끔 올라오는 원숭이, 고릴라 영상 봐도 순간적으로 쟤가 암컷인지 수컷인지 모르겠던데.... 내가 쟤들보다 못하구나..ㅠㅠ
얼굴 생김새, 골격, 근육움직임, 걷는 소리, 냄새 같은걸로 구분한데.
오히려 동물레벨에선 호르몬이라던지 그런 걸로 느낄거고 ㅋㅋ 뭔소리 하는거야 형은 원숭이보다 나은 존재야!
ㅋㅋ 갑자기 자기비하 머얔ㅋ 야밤에 터졌네
목소리랑 냄새만으로 바로 알 수 있음 짐승들 후각은 인간이랑 차원이 다름
개나 코끼리 같은 애들은 임신초기도 감지하고 좀 쩌는 애들은 언제쯤 태어날지도 짐작한다던가
저런거 볼 때마다 맘이 찢어진다
우리집 고양이 떠올라서 잠깐 심난해지네. 얼마 전에 이사 땜에, 냥이를 잠시 펫샵 1박으로 맡겨 놨었음. 이사 끝나고 저녁에 들러서 데려왔는데, 사장님이 말하길, 애가 전날 밤부터 먹지도 자지도 않았다고. 지금은 꼬리 빳빳이 세우고 잘만 돌아다님ㅋㅋㅋ;
감히 나를 버리다니 용서할수없다!
그렇게 집사를 발견한 고양이는...
우리 시진이랑 핑핑이는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 : 똑똑똑 볼 일이 있어 왔시오. 내 이름은 첸, 장첸이오.
??? : 응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