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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점 나누어서 멀티엔딩으로 가는게
많은 것 같음
물론 80년대 후반부터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옛날엔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서 멀티 엔딩을 준비했다면 요즘은 사이드 퀘스트와 트로피로 플탐을 늘리는거같네
그것도 그래
옛날 아케이드 겜부터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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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옛날엔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서 멀티 엔딩을 준비했다면 요즘은 사이드 퀘스트와 트로피로 플탐을 늘리는거같네
그것도 그래
옛날 아케이드 겜부터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