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타임인가 시간을 화폐로쓰는거 이거 세계관이랑 분위기가 너무좋았는데 스토리도 뭐 큰게없으니 무난하게 좋았고 수명과 화폐를 같이쓴다는게 쪼들리는 느낌이 들었음 넘 취저라 수십번봤는데 평가가 그리좋진않았더라구
재밌게보긴했는데 중간부터 장르가 바뀔때 좀 식긴했음
나도 재밌었는데
굉장한 소재로 평범하게 만든 영화라는게 감상평이긴 했음. 이 감독이 진짜 소재 하나는 기깔나는데 어느 순간 부터 이야기는 평범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