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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레카》에서 포의 견해는 이러했다. "우주는 하나의 공과 같은 물체로부터 시작되는데, 그것이 폭발해 퍼짐으로써 별들이 생겼다. 그리고 언젠가 우주는 다시 중심을 향해 붕괴되어 결국엔 소멸된다."
빅뱅 이론도 이미 논했음
하지만 무한한 촛불이 무한한 공간에 무한하게 있으면 온 세상은 밝아야 해
그리스 시절 원자를 처음 이야기했던 철학자가 화학의 시조로 받아들이지 않듯이 근거 없이 말한 가설은 중요하게 받아들여 지지는 않음 지금도 재미있는 과학사 이상의 가치가 있다기는 어려움
현재까지으 관측결과는 빅 크런치가 아니라 빅 프리즈를 지지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 거니까.
그거랑은 좀 다름 당시기준으론 무한히 많은 촛불이 있으니 밝아야하는데 그렇지않으니까
이게 빅크런치 이론이었나
애도가 와란포=상!
그러나 《유레카》에서 포의 견해는 이러했다. "우주는 하나의 공과 같은 물체로부터 시작되는데, 그것이 폭발해 퍼짐으로써 별들이 생겼다. 그리고 언젠가 우주는 다시 중심을 향해 붕괴되어 결국엔 소멸된다."
uspinme
빅뱅 이론도 이미 논했음
uspinme
이게 빅크런치 이론이었나
uspinme
현재까지으 관측결과는 빅 크런치가 아니라 빅 프리즈를 지지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 거니까.
빅크런치 맞음 요즘 가설은 빅프리즈 쪽이긴한데
빅크런치 이론은 이미 폐기되었다고 그러는데 그냥 내 생각에는 팽창하는 속도가 빛보다빠르니 영겁의 시간후에는 블랙홀들이 합쳐짐과 수축하는 속도도 빛보다 빠르게 되어서 다시 무 로 돌아가 또 빅뱅이 일어나지 않을까?
끝없이 확장하면서 물질 사이의 거리도 멀어지기에 별의 재탄생도 서서히 줄어들다가 그냥 무한히 커다란 냉장고 됨
블랙홀도 영원히 남아있는건 아니고 호킹복사에 의해서 천천히 사라져가기 때문에 블랙홀끼리 합체하고 그런일은 없을거임
근데 그 무에서 양자요동이 일어나서 또다른 빅뱅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봤는데
팽창하는 시공간 그 자체인 우주의 팽창속도는 광속보다 빨라질 수 있어도 그 우주내에 존재하는 그 어떤 물질,정보는 어떠한일이 있어도 광속보다 빨라질 수 없음 이건 알아낸 몇 안돼는 진리임 우주가 광속보다 빠른 ‘물질’을 허용하는 계였다면 우리우주 자체가 존재하지 못 함
이상한 애니같은걸로 우주 배우지말고 일단 다큐 코스모스부터 보자 유게이야 광속도 불변부터 배워야겎다 너는
일단 현 우주론에서는 일어날거 같지는 않지만 또 학설이 변하면 모르는 거니까요 당장 중력도 뉴턴은 만유인력의 개념으로 설명했기에 거리가 멀수록 약해진다고 추측했고 로버트 훅은 용수철처럼 작용한다고보고 거리가 멀수록 강해진다고 봤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관찰도 안되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개념을 도입해서라도 은하의 회전속도 딜레마를 해결하려는 걸 훅이 본다면 거 말도 안되는 뉴턴이론 때려치우고 나의 용수철이론을 다시 연구하라고 득의양양했을지도 모르지요.
나는 아이스크림보단 스파게티가 되고싶은데
나도 그 암흑물질이 좀 이상하긴 해. 생각해보라고, 우주에는 우리가 아는 [물질]보다 모르는 [암흑물질]이 많다고 하는데 왜 지구 근처에서는 그런것을 관측하지 못했냐고. 아직 기술이 발전해지 않아서 라고 해도. 솔까말, 주기율표에는 들어갈 틈이 없잖아. 이론이 틀렸거나, 아니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다른 입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뉴트리노 처럼
촛불하나가 방하나를 밝힐 순 있지만 온세상은 밝게하지 못하는 원리지 뭐
비겁한
하지만 무한한 촛불이 무한한 공간에 무한하게 있으면 온 세상은 밝아야 해
비겁한
그거랑은 좀 다름 당시기준으론 무한히 많은 촛불이 있으니 밝아야하는데 그렇지않으니까
그것이 무한이니까
무한이 무한을 채울수 있나?(알못임
당신은 이문제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 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 속에서 발버둥 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 하나 켜보면 달라지는 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무리수 : 유리수 나와 너의 무한은 완전히 상하관계에 있지!
완전 틀렸어
굉장한 천재지만 정작 당시엔 그렇게 주목 못받았다고 들었는데... 진짜임?
Ludger
그리스 시절 원자를 처음 이야기했던 철학자가 화학의 시조로 받아들이지 않듯이 근거 없이 말한 가설은 중요하게 받아들여 지지는 않음 지금도 재미있는 과학사 이상의 가치가 있다기는 어려움
근친충에 온갖 페티쉬를 자랑하던 변태였거든.... 나름 호러와 추리라는 장르를 만든 인물인데 그렇게 취급 안해주잖아
우주에 끝이 물리적으로 만질 수 있으면 우주 끝 너머가 뭘지 궁금하던데
아마 공간 자체가 없겠지 그게 어떤건진 나도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373064260
그것도 그럴 수 있다만 지금의 견해는 먼 곳의 빛은 지구로 오는 도중에 적색편이 현상을 거쳐서 인지할 수 없는 빛이 되어버려서 밤 하늘이 어둡다는 거일 껄 가시광선 영역은 오는 도중에 전파랑 다를 바 없어졌으니
'반박시 네가 틀림' 의외로 역사가 깊은 문장이었다
우주 얘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로워
빅뱅 이전에 무언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모르겠으니 빅크런치 이론도 나오고 그러는거 아닌가? 진짜 아무것도 없는 무 의 공간에 뿅 하고 빅뱅이 시작되었다고 말 못하잖아
빅뱅 이전인 무언가가없음 빅뱅전엔 시간과 공간자체가 없음 님 말대로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빅뱅이 시작됐다고 예측하고 수많은 직,간접적 증거가 그것을 뒷받침하기에 현재 우주의 기본 모델이 된 것임
빅크런치는 뭔 우주 생성에 대한 예측이 아니라 시공간의 곡률에 따라서는 우주가 팽창하는 힘보다 우주내의 질량이 가지는 인력의 값이 더 커지는 시점이 오면 다시 모든물질이 한 곳으로 모일 수 있다라는 예상이지 별개아님
그리고 천체학에서의 ‘무’는 님이 생각하는 진짜 아무것도 없는 ‘무’가 아님. 물리학에서 에너지 평행- 바닥(무,진공)상태란 기본적으로 엔트로피가 최대치에 도달하여 에너지도, 물질의 상호작용도 없는 안정 된 상태를 말하는데 이 ‘무’ 상태에서도 극미세한 양자-플랭크 길이의 극미시 세계에서는 양자터널링 효과 때문에 마치 끓는 물 위로 기포가 솟아오르는 것 마냥 무작위의 질량과 에너지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중임
시작으로 돌아가서, 우리우주의 시공간의 시작이 빅뱅이기에 아마도 너님이 상상했을 어떠한 공간의 한 점에 뭉쳐있는 초고열/초고질량의 무언가가 폭발하면서 ‘그 공간에 퍼져나가는’ 모습은 실제 빅뱅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임 빅뱅의 전에는 시간과 공간도 없었다
빅뱅,인플레이션,양자도약 이런 여러 정황상 주류학자들도 다중 우주를 진지하게 고려 할수밖에 없다고함
황금충에선 암호학의 조예도 보여준 걸로 암. 탐정소설의 원류이기도 했었나? 근데 벌이가 영....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ㅇㅈㄹ ㅋㅋㅋ
천문학은 원래 다 상상임 확정된게없음 ㅋㅋ
관측에 근거한 계산으로 도출한 내용까지 싸잡아서 상상이라는 걸로 퉁치는 기준이면 현대 과학의 원리 자체를 부정하는 걸텐데.. 자신 있나 보네..
말그대로 추정임 천문학쪽에서도 다들 그러는데 과학원리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증명자체가 안되는데 다 추측으로 계산한거임 가정으로
그 추측, 가정이란게 우리 우주 내에서의 자연 현상은 어디든 모두 동일하다는 대전제잖아 관측 불가능한 사건의 지평선 내부는 어떨지 모르지만 그 외에서는 전부 동일하다는게 현대 과학의 기반이니까 그걸 막연하게, 그러면서 허구라는 뉘앙스가 묻어나는 말투로 상상이라고 내려치는 건 반지성주의에 한 발 걸친거랑 다를게 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