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한테 속았다 죽고싶다고 하던 여자
호스트 클럽에 다섯번 가서 합계 8만엔을 털렸다고 난리를 피우는데
의외로 양심적인 가격이 아닌가 싶었다
[유머] 호스트 클럽 갔다가 바가지 당했다는 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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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한 번에 16000엔 정도 썼다는 건데 내가 그런 곳을 이용을 안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다만 접대부 끼고 술 몇잔 마시면 그 정도는 당연한 거 아닌가..?
오히려 싼편 같은데...
회식자리서 고급 양주 한병 깠다 생각하면 그리 비싼건 아닐듯?? 물론 싸구려술+안주+호스트비 로 치면 비싸보여도
ㅇㅇ 그니까 ㅋㅋ
노래주점(건전한 곳)에서 소주 하나 안주 하나 노래방비만 4-5만원은 나오는데 저기에다 호스트도 있으면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저 정도는 나오는 게 맞는 듯
??? 그정도면 소소아닐까
속은건가?
한국에서도 옆에 접대하는 사람끼면 한번에 몇십 아닌가? 저정도면 일본치곤 양심적인 가격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