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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깊고 어두운곳.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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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서핑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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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은 필굿을 보고 배워라
저거 입력할때 아무생각 안들었나
0.000000 퍼센트 세일이라니 진짜 돈이 남아도나봐
맥주도 아닌게 까불어!
탑차로 배송와서 배송비 한 70만원 나올듯
그치만 필굿 고래오줌이고
차라리 700짜리 4개 12000원 하는거 먹을듯 ㅋㅋㅋㅋ
저거 입력할때 아무생각 안들었나
진지하게 분석하자면 존나 졸렸겠지.ㅋ
주요 상품수만 14만 레코드가 넘어..;; 자동으로 포스 데이터랑 연계되는거지 사람이 수작업으로 넣는게 아니라서 저런게 발생 할 수도 있으니 이해들 해줘.. ㅠㅠ
0.000000 퍼센트 세일이라니 진짜 돈이 남아도나봐
하려면 할증을 하던가
감히 클라우드를 4캔씩이나 사가겠고? 돈을 더 내도록!!
이런 거 붙일 때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나?
실수로 한두번에 끝나면 모르는데.. 이런실수가 여러번 계속되면 이건 고의다.
괘씸해서 필라이트 마심
삽질 이새끼야~!!
하이네켄은 필굿을 보고 배워라
센티넬라
맥주도 아닌게 까불어!
센티넬라
탑차로 배송와서 배송비 한 70만원 나올듯
센티넬라
그치만 필굿 고래오줌이고
그래도 무알콜맥주보단 맥주같아서 12원이면 뭐ㅎㅎ
9900캔 들고 갈 수 있으면 12원에 파는건가?
필굿은 아니야..
맥주맛 발포주
70만원 내도 캔당 70원!
빵 5쪽과 물고기 2마리로 오천명을 먹인 예수의 기적이다 이건 ㄷㄷㄷㄷㄷㄷ
차라리 700짜리 4개 12000원 하는거 먹을듯 ㅋㅋㅋㅋ
사실 할인 엄청한건데 소숫점을 생략해버려서 그만..
뭐.. 실수나 버그 아닐까 ㅋㅋㅋㅋ
이건 실수일거 같음;
할인한 기분만 내는 세일
만원으로 팔고싶은데 7천원 손해보고(?) 파니까 아무튼 세일임
3000원에서 3000원을 한다. 변함없는 맛이라는 깊은 뜻을 가지고있는겁니다..
세일 한바퀴 돌았냐?
마저 파라, 묻어버리게...
와이프에게 할인하길래 샀다는 명분만 주는 용도인가
하이네켄 네캔 만이천원
파격세일한다는 내용도 없잖아 할인표시도 없는데 뭐 그러려니 함
우리회사네 위에 빨간부분 짤렸지? 거기 4개 만원같은거 적혀있음 정상가 화살표 행사가 표기는 오류인듯
저esl 테두리 행사표기면 gs던가?
파격 "세일" 이지 "할인" 세일은 아니니까...ㅎㅎ
흥미로운 사실은 sale이라는 영어에 이미 bargain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점이다. Merriam Webster 사전에 sale은 a selling of goods at bargain prices, 즉 "bargain prices,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그렇군요~~~
어제 퇴근 하면서 홈플 들렸는데 캔맥주들[500미리] 5개 9900원 판매 하길래 5개 구입 해서 현재 조지고 있는중. 마트가 싸기는 싸다.
오히려 가격 안오른게 어디냐.. 할인이라고 붙여놓고 더 비싸게 받는것도 봤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