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전인 대재앙때 켄리아의 왕조는 검은 태양 왕조
그 전의 왕조가 붉은 달 왕조
아를레키노는 가챠일러나 궁씬이나 붉은 달을 뒤로 하고있음
켄리아 멸망 때 붉은 달이 떠있음
저땐 검은 태양 왕조 시기
하얀공주와 여섯난장이에 나온 나이트 마더
4.5에 추가된 책에서 나오는
감시하는 거대한 눈동자 = 나이트 마더(?)
4.5에 추가된 책의 주인공인 페룬에리가 거주하는 보육원에
안젤리카라는 애가 들어옴
얘가 썰 풀어주길 고향은 모락스에게 멸망당하고,
자기가 믿는 신 버릴수없다며 모락스의 백성이 되길 거부하고
켄리아로 이사옴
안젤리카를 짝사랑하던 헤레브란트라는 청년은
어느 날 야수 비스무리한걸로 변이함
정황상 츄츄족
안젤리카가 설명해주길
헤레브란트가 변이한 이유는 믿던 신을 버려서.
안젤리카 본인은 믿던 신은 모락스에게 하늘은만물을움직인다 쳐맞고
뒈졌지만, 신앙심을 버리지 않아서 변이의 저주를 안받음.
페룬에리는 연고없는 표류자(강림자?) 라서 저주를 안받음.
나이트 마더 = 원래는 8집정관 시스템
나이트 마더는 켄리아의 집정관.
백성들에게 좀 더 잘해줄려고 심연의 힘을 써버림
셀레스티아에선 파네스가 왜 골골거리는지 잘 알아서
나이트 마더를 죄인으로 낙인찍어버리고 신좌를 박탈.
세계수에서 8집정관 시스템 기록을 삭제해버림.
나이트 마더는 삐쳐서 백성 대상으로 화풀이.
검은 태양 왕조 = 폭정에 빡친 백성들이
나이트 마더를 몰아내고 신에게 지배받지 않는 나라를 건국.
나이트 마더는 와신상담하며 인간의 모습으로
심연위키에서 배운 외부의 지식을 퍼트리고,
켄리아는 강대국이 됨
대재앙 = 이를 알게된 셀레스티아가 집정관들이 투입함.
병기들은 대부분 박살냈지만
나이트 마더는 도주
셀레스티아에선 켄리아 사람 생존자 중
나이트 마더 신도 찾을려고 종교활동 강요시킴
츄츄족 = 나이트 마더 신도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