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원작이 옛날 만화라, 요즘과는 갬성 자체가 달라서 그런지.
히로인인 카오리가 상당한 발암캐로 느껴지더라.
오빠의 죽음으로 인해, 눈깔이 돌아간 상태라는 걸 감안해도
뒷감당 따윈 생각도 하지 않고 무대포로 행동하며,
그럴 때마다 뒷수습 해주는 료에게 감사를 표하진 못할망정 민폐를 끼치는 꼬라지가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고.
오래전에 시티헌터를 첨 봤을 땐 별 생각없이 봤었는데.
확실히 나도 그때랑 갬성이 많이 변하긴 했나벼
확실히 원작이 옛날 만화라, 요즘과는 갬성 자체가 달라서 그런지.
히로인인 카오리가 상당한 발암캐로 느껴지더라.
오빠의 죽음으로 인해, 눈깔이 돌아간 상태라는 걸 감안해도
뒷감당 따윈 생각도 하지 않고 무대포로 행동하며,
그럴 때마다 뒷수습 해주는 료에게 감사를 표하진 못할망정 민폐를 끼치는 꼬라지가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고.
오래전에 시티헌터를 첨 봤을 땐 별 생각없이 봤었는데.
확실히 나도 그때랑 갬성이 많이 변하긴 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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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는 괜찮?
난 괜찮게 봤음.
작가는 페럴레라고 하지만 캐릭성 생각하면 엔젤하트처럼 단명할 캐릭임 ㅋㅋ
영화에서도 그 짧은 러닝 타임동안 죽을 뻔 한 적이 몇 번이었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