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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죽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굳이?
건지는데 2시간 걸렸다던데 용암에 떨어진게 아니라 화산호 같은데였나봄
이정도면 올해 다윈상 후보쯤은 될듯
생각외로 저렇게 떨어져서 죽는게 꽤 흔한편이더라
이거 뉴스 보니까 미끄러진거던데 비오는 날에 절벽에서 사진찍으려다 자기옷 밟고 미끄러져 그대로 추락했다고 다윈상 정도는 아니고 그냥 사고사던데
진짜 사진만 남겼네
인생(최후의) 샷
진짜 사진만 남겼네
이정도면 올해 다윈상 후보쯤은 될듯
노갈드
저렇게 죽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굳이?
루리웹-8113711173
생각외로 저렇게 떨어져서 죽는게 꽤 흔한편이더라
저런 식으로 죽는 사람 존나 많아 ㅋㅋ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쑤웅 정신에 입각해서 다들 그러려니 하는 덧?
저러면 시신도 수습 못하겠네
인생(최후의) 샷
진짜 인생샷이 되었군..
건지는데 2시간 걸렸다던데 용암에 떨어진게 아니라 화산호 같은데였나봄
수습하긴 했구나 다행이네
인생샷이 영정사진이 되었네
용암으로 빠졌다는거임? 아니면 황산섞인 온천으로 빠진거임?
저정도 높이면 사실 높이만으로도 즉사긴 해
4에서 5미터 정도가 1층 높이니까 약 10~15층 이상 되나 ㅋㅋㅋ
저 파란 액체는 용암같은건가? 분화구니까 엄청나게 뜨거울거고 저기로 굴러떨어졌으면..건져올릴 수는 있을런지
ㄴㄴ 황산 온천. 저 호수에 떨어지면 질식+녹음
그와중에 사진 잘 찍혔네
옐로우스톤 무슨 온천? 거기 빠졌다가 뼈도 못 건진 사람 있지 않았나
이거 뉴스 보니까 미끄러진거던데 비오는 날에 절벽에서 사진찍으려다 자기옷 밟고 미끄러져 그대로 추락했다고 다윈상 정도는 아니고 그냥 사고사던데
오히려 더 다윈상 후보됐는걸 사고사는 멀쩡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건데 "비오는 날에 절벽"이면...
그런데 저런 사고사를 정확하게 원인 말하는거보면 주변에 시시티비라던가 아님 증거가 있었나
동행자가 있을듯
목격자가 있지. 저기 관광지임.
그렇겠구나
미시마 가문에서 태어나지 못한 자의 최후
이건줄 알았는데
ㄹㅇ?????
저건 바닷에 용암 합성한거임
낚였군…
그놈의 인생샷이 뭐라고 참...
인스타가 사람 여럿 병1신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