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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을 믿으면 통제감이 생신다
울 엄니가 그래서...!
미래라는 것도 내가 예측한다고 예상한다고 그대로 되는게 아니니깐..
통제감이라는 건 한계 영역을 정하는 일과 마찬가지. "난 할만큼 다 했으니까, 이 다음부터 일어나는 일은 내 책임 아님"으로 치부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