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정확하고 큰 키로 공격 가담해도 좋고.
수비로만 쓰는 거 너무 낭비인거 같음.
본인도 그런거 알아서 적극적으로 올라가는거 같고.
물론 수비도 잘하니까 상황 봐가면서 적극적으로 수비만 하거나 적극적으로 공격 올라가거나 하면 좋을거 같음.
패스 정확하고 큰 키로 공격 가담해도 좋고.
수비로만 쓰는 거 너무 낭비인거 같음.
본인도 그런거 알아서 적극적으로 올라가는거 같고.
물론 수비도 잘하니까 상황 봐가면서 적극적으로 수비만 하거나 적극적으로 공격 올라가거나 하면 좋을거 같음.
람이나 키미히처럼?
굳이 비슷한 유형을 찾자면 그들보다는 다비드 루이즈가 아닌가 싶어요
수미에서 받는 압박은 수비수에서 받는 압박이랑 다르니까
미드필더로 살아남으려면 탈압박 장인이 되어야함
요즘 수비형 미드필더 매물이 희귀한 이유가 다 있음. 요구하는 능력치는 높은데, 그걸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선수들이 프로세계에서도 몇 없음
수미가 센터백보다 요구하는 게 더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