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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아 버렸구만 기레
네
우리 개가 동물병원 가는데, 잠깐 길에 내려놓은 그 사이에 큼지막한 똥을 싼 적이 있음. 바로 차로 가서 휴지랑 비닐봉지 가져와서 주워 담는데, 그 사이에 누가 한 번 밟고 갔더라...;;
어릴때 길가다 돌인 줄 알고 풀파워로 찼는데 갑자기 퍼석하면서 가루가됨
쌌드라요 마인
밟아 버렸구만 기레
무도 또 너야?..
똥내난다야
네
으악, 인분이다!
사실 개똥이 아니었는다는 무서운 결말
우리 개가 동물병원 가는데, 잠깐 길에 내려놓은 그 사이에 큼지막한 똥을 싼 적이 있음. 바로 차로 가서 휴지랑 비닐봉지 가져와서 주워 담는데, 그 사이에 누가 한 번 밟고 갔더라...;;
밤금싼똥이면 ㄹㅇ 끈적질퍽할텐데 씨1발 ㅋㅋㅋ
너엿냐….
으악
개 좋아한다는 유럽인들은 개 산책 시키면서 똥 안치운다더라. 우리나라가 서구국가들보다 그건 더 잘 지키는 편이라고.
어릴때 길가다 돌인 줄 알고 풀파워로 찼는데 갑자기 퍼석하면서 가루가됨
존나 비벼 땅에 비벼
똥 밟았데요
쌌드라요 마인
보통 동네 똥들은 꼭 개똥이라고 볼수없음.
작성자가 쌌는데 주인님이 안치워줬구나
우리 아파트에 가는 견주들도 싸이코들이던데, 아파트 현관에 개오줌이 항상 흥건하게 고여있는건 예삿일이고 강아지 울음소리도 단속을 안함. 구청인지 어디에서 유기견 밥주지 말라고 공문까지 보내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누군가 개키우는 사람 우편함에 짬밥이 담겨진 개밥그릇을 꽂아놨더라.
너도 오줌싸고 똥싸버려
요즘은 그나마 거의 다 치우긴하는데 꼭 있더라고 어디든 트롤이...
아파트 안에 보행로가 그럴싸하게 돼있는데 개 똥이 너무 자주 있어(맨날 치우라고 써붙여 놓는데도) 그래서 사람인 나는 그냥 울타리 너머 아스팔트 깐 차도로 걸어다님 아이러니해
울동네는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개똥 치우던데..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개가 싸도 안치우더라...
인터넷에서만 보이는것들 산책하는 개 입마개 휴대용재떨이 여친없는 유게이
강아지 배변은 가---끔 보이던데 응가싸는것도 가끔보이긴해서
시흥시 회사가 산근처에 있는데 곳곳에 개똥 천지입니다... 개 데리고 돌아다니는 사람중에 치우는 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요즘 길가에 검은 연기가 떠다닌다 싶으면 ㄱㄸ이더라고 ㅅㅂ
안치우는 견주중에 우리개는 작자나요 하는 미친 개만도 못한 새끼를 봤다 나는 강아지 산책할때 필요 용품넣은 크로스백 메고 다니는데 맨몸으로 배변봉투조차 없는 사람들 보면 기가참
그.. 이런거는 걍 난 주머니에 넣고댕김
견주들은 다 비슷하네 나도 이거써 난 진도믹스라 물을 많이 먹어서 물 넣어다님 ㅎㅎ휴지도 묽은거 싸면 정리해야하니까 챙기고 횡단보도 중앙에서 몇번 고생함 ㅠ
목에 매면 된다는 사람이 있는데 울 개 겁쟁이라 몸에 뭐 조금만 부딪히거나 닿기만 하면 아주 기겁을 함..
저런 새끼들 때문에 산책로 다 출입금지 당했어 개같은 년놈들 뒤져라 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