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자기들 이야기만 전달할수 있으면
플랫폼이나 장르는 유행하는거 맞춰 잘 전달되기만 하면 된다는 느낌인가
처음엔 소설, 다음엔 비주얼 노벨 그리고 지금은 가챠겜이란 느낌으로
나스 키노코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거 하나가 타입문의 가장 큰 가치 자기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사람이란거지. 그 시대에 가장 환영받는 방법이기만 하면 어떤 매체든 됨.
근데 그 세계관도 월희랑 페이트가 다른 세계가 되고 해서 모르겠다 이름대로 타입 문이 핵심인가 했는데 아닌가
타입문은 그냥 처음 서클명이 그렇게 되었을 뿐임. 원래는 '참격황제 기사단'이라는 명칭도 후보였다고 함. 가장 중요한건 나스 키노코가 집필한 일련의 '멀티버스' 작품군과 세계관.
지금은 페이트 위주지만 월희쪽도 버리진 않은 그런 느낌인가
페이트 위주라기 보단 페그오라는 무너지지 않을 주춧돌 위에서 공의경계, 마법사의 밤까지 모든 작품들을 버리지 않고 다 챙기는 중
아 하긴 콜라보가 있지
[수인] 카피바라
[백합] 초능력레즈배틀
[루리야!] 루리야!
[보드게임] [MM] 쿼리도 팩맨 리뷰
[버츄얼유튜버] 이 게시판 정떡 금지인가요
[사쿠카와 히...] ꒰ 5월17일(金) 방송공지 ꒱
[오늘의 유게] 마스크걸 정주행 완료 (노스포)
[아이유] 에스티 로더 인스타그램
[더불어민주당] 왜 북유게 링크가 게시판 공지하고 베스트 사이에 올라오죠?
나스 키노코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거 하나가 타입문의 가장 큰 가치 자기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사람이란거지. 그 시대에 가장 환영받는 방법이기만 하면 어떤 매체든 됨.
근데 그 세계관도 월희랑 페이트가 다른 세계가 되고 해서 모르겠다 이름대로 타입 문이 핵심인가 했는데 아닌가
타입문은 그냥 처음 서클명이 그렇게 되었을 뿐임. 원래는 '참격황제 기사단'이라는 명칭도 후보였다고 함. 가장 중요한건 나스 키노코가 집필한 일련의 '멀티버스' 작품군과 세계관.
지금은 페이트 위주지만 월희쪽도 버리진 않은 그런 느낌인가
페이트 위주라기 보단 페그오라는 무너지지 않을 주춧돌 위에서 공의경계, 마법사의 밤까지 모든 작품들을 버리지 않고 다 챙기는 중
아 하긴 콜라보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