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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친구들이었는데 마지막엔 친구와 자신 두 사람만 남음
그냥 연탄가스 중독이었는데 고아들이 행복을 꿈꾸면 죽는다는 소문이 난거
세상에서 제일 이쁜 동물이야 그는 돌고래의 성기를 보며 그렇게 말했다
자위행위를 하다가 핸드폰이 꺼졌는데 내 뒤에 누군가 있었다. 그날따라 양이 많았다.
살해당한 아들이 아버지 처형을 유령인 상태로 보는거 아닐까?
친구들하고 갔는데 자기랑 한명만 남았음
담배빵 아닌가?
세상에서 제일 이쁜 동물이야 그는 돌고래의 성기를 보며 그렇게 말했다
17번 어질어질하네
자위행위를 하다가 핸드폰이 꺼졌는데 내 뒤에 누군가 있었다. 그날따라 양이 많았다.
6번은 몬 소리야?
컴팔이
친구들하고 갔는데 자기랑 한명만 남았음
컴팔이
분명 친구들이었는데 마지막엔 친구와 자신 두 사람만 남음
헐개무섭내. 오늘은 엄마랑 손잡고자야겟다
오...
16,17번은 좀 모르겠네
모기 물린 자국이 아니라 아빠가 남긴 키스마크임..
16은 또 뭐여?
화자가 그림임 ㅋㅋㅋ
16번은 화자가 그림인척 하는 인간인듯?
깜뀰
담배빵 아닌가?
난 9번 모르겠네ㅠ
그냥 연탄가스 중독이었는데 고아들이 행복을 꿈꾸면 죽는다는 소문이 난거
아하
일산화탄소 누출이 있어서, 감지기에 배터리 안 갈아주면 가스중독으로 죽었다는 이야기 아닌가 싶음.
연탄보일러 센듯
21. 뻘글을 썼는데 쪽지가 왔다
4번이 제일 무섭지 ㅋㅋㅋ
ㄹㅇ 다른건 억지 설정인데 4번은 진짜 죤나 무서울 듯
1번이 뭐지?
햇살받는풀꽃
살해당한 아들이 아버지 처형을 유령인 상태로 보는거 아닐까?
아들이 유령이고, 아빠는 그 아들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채 사형 직전
죽어서 유령상태인데 진범이 아니라 자기 아버지가 누명도 못벗고 사형당하는거
난 1번을 모르겠어
살해당한 아들이 아버지 처형을 유령인 상태로 보는거 아닐까?_2
4번보다 무서운게 없네
현실적으로 무서워
15번 뭐임???
사람이 사라진다는 집에 이사가서 무서운 마음에 지하살부터 샅샅이 살펴 보려고 했는데 지하실에 들어갔더니 출구가 사라진 느낌 아닐까?
지하실이 사실 백룸처럼 갇히는 곳이였단거겠지
17번이 제일 이해안되네
아이 다리에 흉터가 모기 물린 자국이 아니라 담뱃불로....
아빠가 담뱃불로 다리 지졌는데 엄마한텐 닥치라고 하는 거
키스마크는 종종 모기물린 놈 아니냐고들 부름
아빠가 담배빵 놓으며 학대한다는 뜻
4번이 제일 무섭다
20번은 무슨 뜻이지
자기가 모르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아하
혼자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 어딘가에서 숨을 쉬고 있음
자기 방에 누가 숨어있군
8은 뭐지 그냥 이 뽑고 있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심각한 고문 상황이란건가
이 뽑는 고문이라는 애기지
어릴때 유치를 빼는게 아니라 이미 난 영구치 생이빨을 뽑는 협박인거 같음
원하는 정보를 토할 때 까지 고문+상황을 보면 말 해도 죽일것으로 보입니다.
"돈 어따 숨겼어 레보스키" 처럼 그새끼가 "엄마 어딨어" 하는 중인 거
글쿤
난 분명 방구라고 생각했다.
아즈망가 : 나는 분명 방에 혼자있다. 어디선가 내게 아닌 방구냄새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