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젤이 나오는 버섯.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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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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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죽인 초밥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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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빵 사다주는 착한 여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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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칩을 이식한 전신마비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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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도난당한 디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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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도 육식을 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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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 2020년 질의응답(Q&A)을 보면 "칼이나 가위, 송곳 같은 날카로운 물체는 배출·운반·선별 과정에서 위험하기 때문에 고철 재활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문지와 테이프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밀봉한 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는 게 좋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협박이 아니라 상식과 배려
모르는 쓰레기를 버릴땐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버리자
칼은 신문지 싸서 버리라고 엄마에게 배우지 못한 거신가
주어를 잘 쓰는 습관을 들입시다
암만 봐도 그렇게는 안보여
ㄹㅇ 인터넷에 제일 좋은 점임
칼은 꽁꽁 싸서 버리야대 -0-
칼은 신문지 싸서 버리라고 엄마에게 배우지 못한 거신가
소소한거긴 하지만 신문지로 꽁꽁 싸놓고선 어 이거 고철인데 신문지 있어서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이상한 생각이 머리속으로
예로들어 이런것은 비닐에 붙어있는 종이까지 벗겨서 버리라고 하고 배우니 아 고철은 ㄹㅇ 고철만 버려야하는구나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래야 없을듯
이건 나도 몰랐는데
왜 페트병 버릴때 겉에 붙어있는 비닐같은것도 벗기라고 하잖아 특히 투명페트병같은 경우에
내가보기엔 칼같이 날붙이 같은 위험한 물건은 고철보다 따로 분류를 하는게 더 안전하다고 봄
나도 이생각이랑 같음 전구나 건전지도 따로 모으잖아
칼은 정말로 조심해야됨
이정도면 하지말라고 협박하는 건데?
루리웹의추천
환경부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 2020년 질의응답(Q&A)을 보면 "칼이나 가위, 송곳 같은 날카로운 물체는 배출·운반·선별 과정에서 위험하기 때문에 고철 재활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문지와 테이프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밀봉한 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는 게 좋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협박이 아니라 상식과 배려
하...ㅅㅂ 무지성으로 그냥 추천 눌렸네 미안하다. 어그로 끄는데 방해해서
뭔소리여 칼넣는 놈들이 고철 수거 하지말라고 협박한다는 뜻으로 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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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를 잘 쓰는 습관을 들입시다
루리웹의추천
암만 봐도 그렇게는 안보여
+ 겉에다가 칼이나 가위 같은 뽀족한거있다고 큼지막하게 써놓으면 좋음.
본인이 이상할 정도로 비추를 받고 있다면 비추준 남들이 이상한게 아니라 본인이 뭐가 잘못인지 생각을 해봅시다
너는 협박과 부탁을 구분 못하는 아이구나...
분리배출 방법 와드
멍청한데 당당하니까 노답이네
지딴에는 일침넣고 캬 ㅋㅋ 이러다가 반응 아닌거같으니까 사실 그런뜻 아님 ㅎ 라고 둘러대는거로밖에 안보임
칼은 꽁꽁 싸서 버리야대 -0-
모르는 쓰레기를 버릴땐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버리자
ጿዽ
ㄹㅇ 인터넷에 제일 좋은 점임
근데 겨우 칼 버리는데 그냥 고철에 버리면 되겠네 라는 마인트로 안찾아보고 걍 던져놓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의미 없을거같다 찾아보게 두는게 아니라 광고를 붙여놔야 그나마 아는 사람이 많아질거같음
사시미 신문둘둘말아서 버리지않나
커터칼날도 휴지말아서 버리는데 당연히 그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을 그냥 버리는 개빡통도 있나보네;
신문 둘둘 말거나 하다못해 테이프로 날을 철저히 싸매야함
난 박스같은걸로 칼 감싸고 테이프로 돌돌감고 겉에 종이 붙여서 칼주의!!! 적어두고 버리는데
칼같은 날카로운건 신문지 같은걸로 싸서 버리라고 어릴때 학교같은데서 가르칠텐데
신문같은걸루 둘둘 말고 테이핑해서 버리는거 아니었나 저걸 그냥 쌩으로 버리면 난리나지
칼이건 깨진 유리건 날카로운건 진짜 꽁꽁싸매서 버려야지 안 그러면 사람 다침
신문지 같은걸로 꽁꽁사서 종량제에 넣고 그 종량제 봉투에 칼있다고 써붙여놔야지
써놓은건 새벽에 일하면서 보기힘듬 칼을 안전하게 뭐로 싸놔야됨
그러니 처음에 신문지 같은걸로 꽁꽁 싸서
저건 가정교육의 영역이고 검색하지않은 무지몽매함이고 어떻게쓰레기 치울지 생각도 안하는 무신경이야 신문지나 달력같은거나 청테이프로 날 잘 싸가 버려야지 덧붙어 일반쓰레기나 폐기물로 나오는 깨진그릇이나 컵들도.
신문지가 없어서 그만... 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버렸었지
나 얼마전에 유리 버리는데도...비닐로 싸고 그거 또 박스로 테이프 감아서 종량제 봉투 넣어서 버렸는데
혹시나 버릴일 생기면 신문지, 두꺼운 종이로 꽁꽁 싸매야겠다
칼 버릴때 엄청 신경써서 버림 거의 밀봉수준으로 꽁꽁 싸매야됨
망치로 날좀 죽여서 버리자!
신문지로 감싸고 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버려야지
빌라 청소일 좀 해봤는데 주방에서 쓸법한 커다란 식칼을 고철 자루에 걍 담아놓은걸 발견했을때의 서늘함을 아직도 기억함 다행히 잘 보이게 가장 위에 있어서 망정이지 중간에 숨어 있었으면 진짜 찔릴 수도 있었음
신문지 감싸기+박스감싸기+테이프 밀봉+최상단배치+봉투외부에 날붙이 들어있음 조심 해서 버려야안심되던데ㄷ ...
어릴때 누가 가르쳐준적은 없었는데, 언젠가 날부분 다 무뎌지고 갈아도 얼마 안가서 또 이 나가는 과도를 아버지께서 버리실때 칼끝을 부러뜨린뒤에 골판지랑 테이프로 칭칭 감아 버리시는걸 본적 있었음. 그때 알았지.
난 커터칼 꼬다리 버릴때도 종이 좀 찢어서 스카치테이프 붙여서 버리는데.... 그게 상식 아니었나?
챗GPT가 알려준다구
버린놈이 너무 무관심 하구만
신문지. 아니면 골판지 박스에 싸서
;; 하다 못해 요즘 일회용 젓가락도 조심해서 버려 주는게 배려 인 것을..칼?
난 커터칼 쪼가리도 종이에 싸서 박스 테이프로 말아서 버리는뎅 .. 저런걸 누가 가르쳐줘야 아는건가..
난 그냥 주기적으로 틴케이스 과자같은거 사먹고 거기에 칼날이나 자잘한 스프링, 노트 스프링철, 프X글스같은 종이통과자 밑바닥 쇠붙이 같은거 모아놓다 꽉 차면 철사로 꽁꽁 싸매 버리고 있어.
정상적 지능이있으면 살면서 쓰레기들이 누가 어떻게처리하는지 한번이라도 듣거나 티비에서 본적있으면 저렇게는 못버림
칼 버릴때 박스 줏어다가 뜯어서 칼에 둘둘감고 테이프로 완전 밀봉해서 버림. 봉투는 말그대로 비닐이라 칼을 넣으면 찢어지는게 당연한건데....
요즘은 신문지 구하기가 예전같지 않아 쉽진 않지만 최소 테이프만이라도 칭칭 많이 감아서 버려야합니다 최소!
아 상상되었어. 끔찍하다.ㄷㄷ
나름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 편인데 이건 첨 알았네 커터칼 같은 거는 신문지에 싸서 버리긴 했는데 부엌칼 버릴때는 조심해야겠다
재활용품이 아니라서 종량제에 버려야 하는 거 의외로 많지 칫솔 - 플라스틱 말고도 재료가 여러가지가 섞여 있어서 분리가 불가능해서 재활용 불가 빨대 - 플라스틱 세척작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재활용 불가 정확히는 빨대에서 얻는 자원획득보다 빨대 세척으로 발생하는 자원낭비가 더 큼
히익
전 그냥 페티병에 꽂아서 테이핑하고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