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가 있다.
다른 종교들은 고대인들이 보기에도 더더욱 잔혹했기 때문에 지금 믿는 사람이 없다.
예를 들어 카르타고 주신이 어린아이를 죽여서 제사 지내는게 있었는데, 카르타고가 로마에게 멸망 직전
신들에게 구원을 요구하고자 카르타고 인들이 어린아이들을 엄청 죽여서 제사와 무덤을 지었고 로마인들은
정복인인데도 그 곳만큼은 정복하지 않았음.
현재 살아남은 메인 종교(일본인들이 믿는 신토 제외)들은 다 이유가 있지만 ,한 가지 공통된 점이 있는데
그때 당시 그 지역의 다른 종교들 보다는 선진적이고 굉장히 자비롭거나 자비롭게 변했다는거임.
문제는 현대에 적응해서 좋아지는게 아니라 적응해서 나쁜 종교가 됐음
문제는 현대에 적응해서 좋아지는게 아니라 적응해서 나쁜 종교가 됐음
아니 그러면 현대에는 또 현대의 도덕에 견주어서 비교당해도 할 말 없는건 매한가지인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