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는 약6만광기
한번 돌리고 저러고 반복이었음
과 쥐싱,집사 오티스
+
W돈키
이제 아나운서만 남음
어 이대로면 금방 다 뽑나??
그리고 또립..
천장스택 아까워서라도 중복으로 끈 바꿔먹어야 하잖아!
"저흰 궁극에 닿았어요" 를 말하는듯
근데 이 나레이션 말하는거 보면 너 설마??
24000언저리 날아간듯
확률업이라 적힌것만 안나옴..
컷!
이젠 그 환상체를 패서 기존에고 기프트+신규 기프트 모두 삥뜯을수 있다!
체력도 고만고만한듯...이라고 생각하고 층 보스 황소+선택지 황소 전투를 연속으로 해버림
강화했더니 /2 가 /2.5 로 변경되던데...진짜 뭐지?
사진은 없지만 첫 폭거던 하드 보스는 나방(체력 4천)
검계팟 할껄 2!!
진짜 구라안치고
중간중간 쉬면서 했지만 3시간동안 함
소감으로는
난 거던 픽스나 싱클 상향전에 깨서 지금이랑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싱클은 생각보다 정신력이 엄청 딸린다는 아니었음.
물론 하드는 딸깍을 안하는 주의라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정신력때문에 합이 진다보다는 45에서 3스 뒷면이 떠서 피쿼드 타운이나 황소에게 진적이 더 많았다.
성능적인 면으로는..솔직히 정신력 관리가 조금 쉬워지고 성능도 무난해진 쥐싱을 보는것 같다.
3스 고점이 높고 데미지도 쥐싱가 비슷하지만 단일코인의 한계는 콩루같이 은근 뒷면이 자주뜬다는것..
차라리 마티스처럼은 아니더라도 기본위력을 좀 높여줬으면 어떨까 생각했음.
거던은 솔직히 5층은 좀 아니다 싶었음
열리는건 메인스2장기준인데 5층은 피로도 피로고 굳이 이걸 파밍으로 돌라고 둔건가 싶었고
거하 난이도는 좀 쉬워진 거굴철느낌
쉽게말해 재미는 있는데 피로가 너무심함.
주간보너스 효율을 최대로 3번돌게 만들어 놓고
선택지 환상체전+보스전
5층 체력은 4천대고
난 화상덱으로 황소x2 나방만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그 외에 기프트나 선택지는 꽤 괜찮음.
다만,시작기프트 고정은 볼때마다 호거던이 그리워짐
그거 알아? 1이상은 1끈으로 교환되는데 200이상으로 교환하는 50끈상자는 100끈정도고 인격중복으로 50조각은 50이상이라는것 전부있다면 냅두는게 좋아
중복하면 그냥 끈주지않음? 상자던가?
생각해보니 이상은 그냥 끈으로 줬지.오늘 료슈 이상도 끈으로 받아놓고 순간 착각함
아나운서는 끈상자일걸
뭣
인격보다 아나운서가 더 이득이네 하고 받으면 절반 손해라는거지
선생님.. 이상포인트 안쓰면 그대로 끈으로 바까줍니다.. 150끈 손해..
근데 5개뽑는데 천장 안쳤네 비틱이네
아 맞다 그랬지..순간 다른거랑 착각해서 헛짓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