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삼국지)역사에 기록된 인간병기들.

[828]

1. 관우

조공은 장료와 관우를 선봉으로 삼아 이를 공격하게 했다. 관우는 안량의 휘개를 멀리서 보고 말을 채찍질하여 달려가 많은 병사들 사이에서 안량을 찌르고[21] 그 수급을 베어 돌아오니, 원소의 제장들 중 당해낼 자가 없었고 마침내 백마의 포위를 풀었다. 조공이 표를 올려 관우를 한수정후로 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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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서> -관우전-

2. 문앙

문앙이 다시 필마단기로 추격군의 수 천명의 기병 속으로 뛰어들어 단번에 100명을 죽이고 빠져나왔다. 문앙은 이와 같은 행동을 예닐곱 차례 반복하였고 추격하던 기병들이 감히 가까이 다가서지 못했다고 한다.

<자치통감>

3. 조운

선주가 조공에게 쫓겨 당양(當陽)의 장판(長阪)에까지 이르게 되자 처자(妻子)를 버리고 남쪽으로 퇴각했는데, 조운이 유비의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무사히 감부인을 보호하여 모두 화를 면하게 했다. - 조운전

[총든버터]

쪼운은 빼

[828]

솔직히 저기서 빠져나온건 메기솔급은되잖아

[총든버터]

쪼운넣을거면 허저 주태넣는거도 맞아

[828]

깜빡함.

[박쥐얼간이]

장료, 태사자, 주태: 시무룩

[828]

아잊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