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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멸종 위기관리 해줘야 하는 토종이여
외래종 멩그로브 크랩이라니, 이제부터 니 이름은 토종 부산청게여!
너, 토종된거야.
맛있으면 토종
니 이름은 이제부터 부산청게여
최상위 포식자가 개체수를 조절해 줘서 괜찮음.
이젠 토종이여
이제 멸종 위기관리 해줘야 하는 토종이여
이젠 토종이여
맛있으면 토종
외래종 멩그로브 크랩이라니, 이제부터 니 이름은 토종 부산청게여!
수율이 그렇게 쩐다던데
해양자원개발
너, 토종된거야.
8BitDragon
니 이름은 이제부터 부산청게여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니 토종 맞다
저는 토종입니다 제 부모님도 토종입니다.
저거 라면에 넣어먹으면 라면 국물 감칠맛이 오짐
생태계를 어지럽히지만 않으면 된다 이런건가
LegenDUST
최상위 포식자가 개체수를 조절해 줘서 괜찮음.
최상위 포식자 = 인간
어지럽힐 틈도 없음. 오히려 보호안해주면 다 잡아먹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줄 알고 이주해 왔다가 지옥이 되어버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줄 알고이주 x 무역선 밸러스트 버릴 때 같이 버려진 뒤 ㅇ
흑흑 토종 너무 맛있어
한국 고유종 청게는 고대부터 우리나라와 함깨 하고 있었다. 이건 삼국유사가 증명한다.
근데 부산청게 이름 너무 좋은 거 같아.
맛있으면 토종이야
하필 게로 장을 담구는 나라에 왔냐...
제 이름으은...부산..청게입니다...제 부모님...이름도 부산...청게입니다.....
냅두면 다잡아먹히게생겼는데
??? : 한국 영토에 거주하고 한국인의 밥상에 오르는 것을 토종이라 하지 않고 무엇이라 하겠느냐.
게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침 질질 흘리면 되는거냐
토종이 별건가 한반도에서 나거나 오래 살면 그게 토종이지
맛있다며. 근데 좀 비싸더라.
이제 게 좀 싸게 먹을 수 있을까 기대해봤는데 역시나 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