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정부가 인정한 위험한 테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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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오늘 대중교통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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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규제 말 바꾸고 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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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문제가 커지면 꺼낼 비장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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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콧물맥주' 식약처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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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베글 농담이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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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철회되도 내수는 망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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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이 높으신분과 대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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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시행되고 끝일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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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부장이 회사를 이끌지 ㅄ인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돈많으니까 월급 안올려준다라는 생각이 어떻게 나오지 ㅅㅂㅋㅋㅋㅋ
아니 인수인계나 준비하지 뭔 연봉원칙도 안지켜서 쫓아내냐
나는 로또 당첨되면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할듯 그냥 조용히 살아야지
마치 서버 고장이 안 나서 서버팀을 해고한 멍청한 CEO 같군
그것이 ㅈ소의 마인드 ㅋ
회사 팔았으면 망한게 아니네
저러니 부장이 회사를 이끌지 ㅄ인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인수인계나 준비하지 뭔 연봉원칙도 안지켜서 쫓아내냐
나는 로또 당첨되면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할듯 그냥 조용히 살아야지
이미 돈많으니까 월급 안올려준다라는 생각이 어떻게 나오지 ㅅㅂㅋㅋㅋㅋ
중정품
그것이 ㅈ소의 마인드 ㅋ
돈 많으니까 ㅈ 같아서 그만둘수 있다는거 까지 생각 못하는게 ㅈ소 클라스
로또 이후에 퇴직할때 왜 붙잡았는지 이해가 안될정도인데 도대체 왜 월급을ㅋㅋ
기본적인 역지사지의 정신이 마비된 놈들이 너무 많더라. 역으로 생각해서 그 부장이 돈이 많은데 왜 회사를 다닐까를 생각못하고 그냥 당장 자기의 이득만 생각하는 인간들이.너무 많더라.
회사 팔았으면 망한게 아니네
제 값을 받은게 아니면 망한거죠 채권자들에게 털려서 강제 매각도 팔린건 팔린거니까요
그래도 부도 안난게 어딥니까..ㅎㅎ
10억 빚지고 5억에 팔면 망한거지. 폐업 하고 점포 정리하는 자영업자들은 좋아서 파나..
마치 서버 고장이 안 나서 서버팀을 해고한 멍청한 CEO 같군
그사람은 서버 터지기전에 인권비 절약으로 능력 인정 받고, 더 좋은 곳으로 갔다지;;
사장이나 사장아들 ㅂㅅ들이넼ㅋㅋㅋ
회사 팔았다는 거 보면 헬피엔딩 같아 보이네. 어짜피 부장이 나이가 많아서 가까운 미래에 정년으로 나갈 거고 대체 인력 모셔오기도 힘들고 해서 곧 정리할 예정이었을텐데 부장이 로또 당첨으로 급 퇴사하니까 회사 정리할 시간이 모자랐기 때문에 잠깐동안 잡은걸수도.
동네 슈퍼도 인수할라면 주변조사하고 동네 사람들한데 이거저거 정보 캐는데 회사를 파는데 그리 쉽게 안되죠. 인수한다고 해도 이미 시장바닥 다 조사합니다. 저 부장 원툴이라는거 이미 사려는 사람도 다 알겁니다. 다른 업종이 들어 올려고 부동산을 사는거라면 모를까 저런 회사를 제값에 산다는게 말이 안되죠.
크게 성장해서 판것도 아니고 안 굴러가서 판거면 정리한거죠.
저딴 회사는 헐값에 팔려요. 사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역사랑 실적 재무구조 승계되는데 제값에 팔 수가 없음
사장은 그래도 저 부장 잡은고 보니까 회사 돌아가는걸 잘 아는구나 했는데 똑같았었고.
ㅂㅅ...
거 내쫓을 생각이면 하던 일이나 한개씩 인계나 시키지 그랬냐.
ㅂㅅ
멍청 그잡채 ;;; 일할 이유가없어진사람이 선의로남아서 해주는데 그걸 그렇게말을하다니 ㅋㅋㅋ
내가 돈 많은 거하고 니들이 내 월급 올리는 거하고 뭔 상관이야 ㅆ1발련들아
부장통해서 모든일이 굴러가면 아들놈은 위기감을 느껴야 정상 아닌가. 어차피 회사굴릴 인물은 못돼는듯 답
당첨된건 남이고 지가 을이됐는데도 저렇게 멍청할수가있다니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 갈라버리는게 동화가 아님 ㄹㅇ..
저 정도 ㅂㅅ이어야 부장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회사가 만들어지는거구나....
내가 아는 회사가 회장네 집안은 돈줄이라 회사 돌아가는 거 잘 모르고 전무가 다 실무 전담하는 구조였는데.. 한 10년 걸친 계획으로 그 전무가 해당 회사 빼았음. 회장 일가가 소송하고 난리났지만 못 이기나보더라. ㅋㅋㅋ
ㅋㅋㅋㅋ
뭐야 사장 자식들은 그냥 유전이였던 것 뿐이잖아ㅋㅋ
오히려 30~50% 올려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소꼬라지면 개연성 충분함 ㅋㅋㅋㅋ
진짜 ㅂㅅ이었고 ㅋㅋㅋ
ㅂㅅ회사네 망해도 싸다 ㅋㅋ왜살고있냐 ㅋ
난 항상 소탐대실 하는 사람 보면 너무 한심하다 저럴수록 절대 딴 생각 못 하게 돈쭐 내줘야지 ㅡㅡ
그리고 저 부장이 회사 인수했으면 해피 엔딩이엿을 텐데
실제 사례가 맞나...?
저게 구란지 안구란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사례는 저거 보다 더 심한 것도 있다에 부랄 두쪽 검
거래도 인맥으로 따오고 경영까지 참여하는 사람이 겨우 부장일리가
사장포함 직원 4명 원맨팀 소기업 하나 있었음. 사장이 어느날 빡쳐서 원맨 직원한테 "니가 아주 기어 오르는구나 다음에 또 그러면 죽여버린다" 한마디 했는데. 그 직원 다음달에 그만두고 1년 안되 망했음.
그냥 주작이라 믿고싶음. 저정도 머리로 회사경영은 커녕 폐지줍는 일도 제대로 못할듯
노동자의 시간을 산다는 생각을 못함
믿을순 없지만 저정도면 빨리 부장 있을때 빨리 딜해서 제값받고 팔고 런해야지...뭔 부장 엉덩이만 바라보노...
망할만했군
부장이 차력쇼로 회사운영한거엿네
너무 적반하장식이라서, 그냥 중소기업 혐오 하려고 쓴 주작글 같음
다들 겪어본 현실은 더 시궁창이죠..
의리로 겨우 붙어있는 사람한테 졷같이 굴면 사정 봐주필요 없지.
이거 주작이지. 그정도 능력의 부장이면 자기가 회사 차린다. 거래처나 협력업체도 그 부장보고 일하는거라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사람대접해주느냐가 문제다.